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장태근)는 PlayStation®5용 ‘ELDEN RING 밤의 통치자’의 패키지 선주문 판매를 5월 8일(목)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PlayStation®5용 패키지 버전 구성 안내
PlayStation®5용 패키지 버전 ‘ELDEN RING 밤의 통치자’의 다양한 에디션이 공개되었다. 일반판 외에도 ‘스틸북 디럭스 에디션’, ‘콜렉터즈 에디션’을 만나볼 수 있다. 

일반판

스틸북 디럭스 에디션

[구성] 
-게임 본편
-DLC
-SteelBook®
-디지털 아트북
-미니 사운드트랙 

콜렉터즈 에디션

[구성] 
-게임 본편
-추적자 피규어 (25cm)
-DLC
-SteelBook®
-하드 커버 아트북 (40페이지)
-디지털 사운드트랙
-밤을 건너는 자 카드(8종)

패키지 버전 초회 동봉 특전 
‘ELDEN RING 밤의 통치자’의 패키지 버전 초회 동봉 특전 및 다운로드 예약 판매 특전으로 “‘비여!’ 제스처”를 제공한다. 

’추적자의 투구’ 판매 예정
‘ELDEN RING’의 수집가 팬들을 위한 추적자의 투구가 1:1 레플리카로 발매된다. 9,999개 한정으로 제작되며 인증서가 함께 제공되며, 게임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판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LDEN RING 밤의 통치자’

‘ELDEN RING 밤의 통치자’에서 플레이어는 혼자 혹은 3명이 한 팀이 되어, 각기 다른 능력을 가진 8명의 ‘밤을 건너는 자’ 중 한 명을 선택해 낮과 밤의 세 번의 사이클을 이겨내야 한다. 

환경과 무기, 적이 변화하는 맵에서 강해지기 위해 어떻게 전투하고 탐색할지 재빠르게 판단하고, 다가오는 밤의 비를 피해낸 후, 하루의 끝에서 강력한 보스와 맞서야 한다. 그리고 2일째의 밤까지 살아남는 데 성공한 플레이어는 ‘밤의 왕’이라는 새로운 보스에 도전하게 된다. 

밤을 건너는 자들은 이러한 난관을 돌파하기 위해 협력하는 법을 배우고 각자의 고유한 능력을 조합하면서, ‘ELDEN RING’의 세계에서 다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패배하더라도 모든 것을 잃지는 않으며, 유물을 획득해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캐릭터를 커스터마이즈하고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