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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헌 라이엇 게임즈 LCK 대표 "e스포츠, 팬 접점 확대해야 살아남을 수 있어"

2021년04월01일 10시55분
게임포커스 백인석 기자 (quazina@gamefocus.co.kr)

 

젠지 이스포츠와 연세대가 e스포츠 컨퍼런스 '더 게임 체인저(The Game Changer)'를 공동 개최한 가운데, 라이엇 게임즈 오상헌 LCK 대표가 e스포츠의 성공을 위한 조건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게임, e스포츠의 인기, 중요한 것은 팬과의 접점
오상헌 대표는 하나의 게임이 성공적으로 e스포츠화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 대표에 따르면, 먼저 게임 자체의 인기 못지 않게 잘 짜여진 e스포츠를 통해 e스포츠 자체도 사랑받을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마지막 단계로는 자급자족이 가능한 생태계를 형성할 필요가 있다. 오상헌 대표는 "게임과 e스포츠는 비슷하지만 다르기에 게임을 좋아한다고 e스포츠도 좋아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틀린 것"이라며 "하나의 게임이 e스포츠로 성공하는 것은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특히 팬 과의 접점이 e스포츠 성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것이 오 대표의 생각이다. 오상헌 대표는 "교감을 통해 e스포츠의 잠재 고객이 충성 고객으로 전환된다"라며 "리그 주최 측에서는 팬들이 각자의 삶 속에서 e스포츠와 관련된 콘텐츠를 꾸준히 접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게끔 해야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상헌 대표는 "LCK는 현재 자급자족이 가능한 생태계 단계까지 도달했다고 생각한다"라며 "3단계까지 도달하기는 어렵지만, 한번 도달하고 난 뒤부터는 '스노우볼'이 굴러간다는 표현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이점이 불어난다. 라이엇 게임즈는 변화하는 상황을 면밀하게 관찰하며 올바른 방향으로 리그를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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