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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 국산 IP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사업 확대 나선다

2020년12월21일 09시14분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의 자회사인 대원씨아이는 복수의 국산 캐릭터 원작사들과의 전략적 사업제휴(이하 MOU)를 체결하면서 국산 IP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사업 확대에 나섰다.

 

국내 최대 만화 콘텐츠 전문기업인 대원씨아이는 국산 우수 콘텐츠의 발굴 및 디지털화 사업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2021년 개봉 예정인 극장판 장편 애니메이션 <거신대전>의 원작사 ㈜그리메 ▲청정 제주 자연을 배경으로 하는 판타지 캐릭터 <환상숲 곶자왈>의 원작사 ㈜위놉스 ▲다양한 식물을 모티브로 하는 캐릭터 <꼬마농부 라비>의 원작사 ㈜피엔아이컴퍼니 등 3개사와 지난 11월 27일 MOU를 체결했다.

 

대원씨아이는 국내 유수의 콘텐츠 기업들과 이번 MOU 체결로 디지털화에 대한 사업성이 높은 국산 IP를 확보했으며, 본 계약 이후에는 유아동 브랜드 ‘대원키즈’를 통해서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내년에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신규 IP의 캐릭터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를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선보임과 동시에 대원씨아이가 보유하고 있는 인기 캐릭터들과 함께 스토리북, 그림책, 식물도감 등 다양한 시리즈 출판물에 대한 사업도 전개할 예정이다. 현재 <거신대전>의 경우에는 글로벌 사업을 전제로 새로운 버전의 웹툰을 제작하는 것에 대해서도 검토 및 논의 중에 있다.

 

향후 대원씨아이는 원천 IP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사업을 핵심 사업으로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를 중심 축으로 하여, 오프라인 출판 사업을 병행하는 형태의 온라인 중심 사업 구조로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원씨아이 황민호 부사장은 “언택트 시대로의 빠른 전환으로 인해 콘텐츠 업계에서는 기존 사업의 디지털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며, 이러한 시장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당사는 올해 3분기부터 온라인 시장 환경에 적합한 콘텐츠를 선정하고 디지털화를 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며 “당사는 웹툰, 웹소설 등과 같이 기존 디지털 콘텐츠의 사업 확대를 지속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유∙아동 캐릭터 관련 콘텐츠에 대해서도 본격적으로 디지털화를 추진함으로써 명실상부한 디지털 콘텐츠 전문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대원씨아이는 ‘슬램덩크’와 ‘열혈강호’,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등 국내외 밀리언 셀러 작품들을 배급 및 제작하는 대한민국 만화 출판 업계의 대표적 기업이다. 최근 웹툰과 웹소설 등 온라인/디지털 콘텐츠에도 많은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를 넘어서서 해외 30여개 이상의 국가에 콘텐츠를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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