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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시스', 2500대1 뚫고 대한민국 스포2 최강팀 등극

2011년11월07일 18시15분
게임포커스 포커스 (bodo@gamefocus.co.kr)

'스페셜포스2' 슈퍼리그의 초대 챔피언이 결정되고, 8개 프로구단 드래프트가 종료됐다.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 www.netmarble.net)이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총싸움(FPS)게임 '스페셜포스2'의 슈퍼리그 결승전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난 6일, 용산e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스페셜포스2' 슈퍼리그 결승전에서 완벽한 팀워크를 선보인 ‘크라이시스(CrisiS)’가 대회 첫 우승컵을 차지했다.

우선, 우승팀 ‘크라이시스’는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MBC 게임’을 4강전에서 만나, 세트 전반 1대4로 뒤지던 경기를 6대4로 뒤집는 대역전극을 펼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도 1세트를 먼저 내주고 2, 3세트를 모두 따내는 등 완벽한 팀워크와 뒷심을 발휘해 우승 상금 3천 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최고의 기량을 펼쳤지만 아쉽게 준우승에 그친 ‘아키텍트’에게는 1천 만원의 상금이 돌아갔고, 3위 ‘MBC 게임’과 4위 ‘E1패밀리’(E1 Family)는 각각 50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크라이시스’의 리더 김준영은 “팀원 5명중 4명이 1999년부터 함께 호흡을 맞춰왔기 때문에 팀워크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다”며, “연습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어 뿌듯하고, 함께 고생한 팀원들에게 고맙다는 말과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넷마블 지종민 본부장은 “사상 최대 규모의 팀이 참가한 슈퍼리그의 명성에 걸맞게 '스페셜포스2'의 진정한 재미를 보여준 최고의 경기로 기억될 것”이라며, “첫 슈퍼리그에 보내주신 많은 분들의 성원에 깊이 감사 드리고, 앞으로 계속 진행될 슈퍼리그와 슈퍼프로리그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상식 후 32강 팀을 대상으로 진행된 프로게임단 공개 드래프트에는 IT뱅크, 큐센(QSENN), 티빙(tving)과 창단 준비 중인 미공개팀(드래곤플라이가 대리 지명) 등 4개 신생팀과 CJ엔투스, KT롤스터, STX소울, SKT1의 4개 기존 구단까지 총 8개 프로 구단이 드래프트에 참가했다.

팀 단위 지명에서 1순위 지명권자인 드래곤플라이(미공개 신생팀 대리 지명)는 이번 슈퍼리그에서 3위를 차지한 ‘MBC 게임’을 지명했고, 큐센은 4위를 차지한 ‘E1패밀리’를, 티빙은 ‘조지아’를 지명했다.

또, IT뱅크는 개인 단위 지명에서 2위를 차지한 ‘아키텍트’에서 3명, 8강 팀인 ‘청주나들이’에서 1명, 32강 팀인 ‘에이플러스(Aplus)에서 3명을 지명, 총 7명의 선수를 선발했다.

‘대한민국 FPS의 종결’을 슬로건으로 내건 '스페셜포스2'슈퍼리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f2.netmarble.net)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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