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퍼블리싱, 에이버튼이 개발한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이 26일 정식 출시 채 하루도 되지 않아 애플 앱스토어 매출 정상에 올랐다. 사전 다운로드 단계에서 인기 게임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실제 매출 지표에서도 빠르게 성과를 내면서 초반 흥행에 청신호가 켜졌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26일 낮 12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뒤 빠르게 애플 앱스토어 매출 게임 순위 1위를 달성했다. 집계 및 순위 갱신이 자주 이루어지는 애플 앱스토어와 달리 아직 구글 플레이 매출 집계는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애플 앱스토어와 마찬가지로 상위권에 무난히 안착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한 세계관을 기반으로 대규모 전투와 성장, 경쟁, 경제 콘텐츠를 제공하는 MMORPG다.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신화적 세계를 구현했으며 경제 특화 클래스 ‘아티산’을 포함한 8개 클래스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비접속 상태에서도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AI 모드 등 플레이 편의성을 높이는 시스템도 적용됐다.
출시에 앞서 컴투스는 게임의 출시 전부터 이용자 확보에 공을 들였다. 세 차례에 걸친 캐릭터명 선점이 모두 빠르게 종료됐으며, 출시 일주일 전에는 ‘D-7 개발자 라이브’를 진행하며 출시 전 기대감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정식 서비스 시작과 함께 아테나 등 그리스 신들의 이름을 딴 10개 서버 그룹, 총 30개 서버가 오픈됐다. 컴투스는 출시 기념 출석 및 게임 콘텐츠 연계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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