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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매니아, MMORPG '라살라스'와 업계 최초 게임 아이템 거래 연동 서비스 도입

2026년06월05일 09시44분
게임포커스 신은서 기자 (ses@gamefocus.co.kr)

 

아이엠아이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게임 아이템 거래 플랫폼 아이템매니아가 MMORPG ‘라살라스’와 ‘게임 아이템 거래 연동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라살라스 게임 내 거래 시스템과 아이템매니아 플랫폼을 API로 연동해, 판매 등록부터 거래 완료 후 아이템 이전 처리까지의 과정을 간소화하고 하나의 연동 체계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게임사 시스템과 아이템 거래 플랫폼 간 기술 연동이 구현된 첫 사례로, 게이머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정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라살라스 이용자는 게임 내 거래 메뉴에서 판매할 아이템과 수량, 금액 등을 입력하는 것만으로 아이템매니아 플랫폼과 연계된 판매 등록을 자동으로 진행할 수 있다. 게임 데이터를 기반으로 등록된 물품은 플랫폼 연동을 통해 아이템매니아에 반영되며, 구매자가 구매를 신청하면 거래 완료 이후에는 양사 시스템 간 연동정보를 기반으로 아이템 이전이 이뤄진다.

 

이번 연동은 판매 등록, 거래 상태정보 확인, 아이템 데이터 이전 처리 등 주요 절차를 플랫폼 기반으로 연결해 이용자의 절차상 번거로움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거래 완료 이후 필요한 게임 데이터 이전 처리를 지원함으로써 아이템 이전 과정의 안정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신규 서버 환경에서 보다 편리하고 체계적인 아이템 이전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템매니아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라살라스와의 협력을 통해 게임 내 시스템과 아이템매니아 플랫폼을 연동한 기술 협력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게임사와의 플랫폼 기술 연동을 확대해 이용자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라살라스 관계자는 “이번 연동은 외부 플랫폼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절차상 불편을 줄이고 게임 내 정보 확인을 기반으로 보다 편리한 이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기술 협력의 일환”이라며 “라살라스는 앞으로도 이용자 편의와 서비스 안정성, 운영정책 준수를 함께 고려한 방향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템매니아는 이번 서비스 도입과 함께 신규 서버 아리엘과 프리실라 오픈을 기념해 6월 28일까지 공동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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