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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19]지스타 2019 '포켓몬스터 소드 실드' 시연 부스 인산인해

2019년11월14일 21시45분
게임포커스 지스타특별취재팀 (desk@gamefocus.co.kr)

 

전세계적으로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닌텐도의 대표 IP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최신작 '포켓몬스터 소드&쉴드'가 11월 15일 국내에도 정식 발매된다. 게임의 정식 출시를 하루 앞둔 14일,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9' 현장에서도 '포켓몬스터 소드 & 쉴드'를 한발 앞서 체험해볼 수 있는 시연 부스가 마련되었다.

 

'포켓몬스터 소드 & 쉴드'는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으로 처음 발매되는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정식 넘버링 타이틀로, 플레이어는 영국을 모티브로 삼은 '가라르 지방'에서 챔피언을 목표로 새로운 포켓몬을 수집하고 트레이너들과 대결을 펼칠 수 있다.

 

글로벌 인기작답게 매 신작 출시마다 이슈를 몰고 다니는 '포켓몬스터'지만, 이번 '포켓몬스터 소드 & 쉴드'의 발매를 앞두고는 우려의 목소리가 많다. "모든 포켓몬을 시리즈에서 만나볼 수 있다"라는 포켓몬스터의 기조를 버리고 대부분의 포켓몬이 이번 '가라르 지방' 도감에 등록되지 않은 것은 물론, 최신 기기의 타이틀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정도의 모델링과 기술력으로 인해 출시 이전부터 논란에 시달리는 것.

 

여기에 출시 이전 공개된 외신의 평가도 극명하게 엇갈리면서 국내에서도 '포켓몬스터 소드&쉴드'의 실체를 궁금해하는 게이머들이 많다. 14일 현장에 마련된 '포켓몬스터 소드 & 쉴드'의 부스 역시 최신작의 실제 모습을 확인하기 위해 모인 관람객들로 인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인파로 붐비기도 했다.

 

게임포커스가 '지스타 2019'에 마련된 '포켓몬스터 소드 & 쉴드'의 시연 부스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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