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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앤파라다이스, 결국 개발 종료

상용화 벽 못넘고 개발 포기, 개발팀도 해체
2011년06월20일 16시07분
게임포커스 정혁진 기자 (holic@gamefocus.co.kr)


엠게임의 온라인 리듬댄스 게임 '리듬앤파라다이스'가 결국 상용화의 벽을 넘지 못하고 서비스를 종료한다.

엠게임은 지난 17일 '리듬앤파라다이스'의 개발종료를 알렸다. 리듬앤파라다이스는 지난 2008년 1월 개발을 시작해 이듬해 여름에 열린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열린 신작 공개행사 '브랜드뉴엠게임'에서 첫 공개됐다.

이후 이 게임은 총 네 차례의 비공개테스트를 거쳤으며, 지난 2월 사전 공개테스트를 끝으로 상용화를 앞두고 있었다.

엠게임은 '리듬앤파라다이스' 종료에 대해 동종류 게임에 비해 경쟁력 부족 및 시장성이 없다고 판단되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게임은 지난 5월 실시된 내부인력 구조조정 때부터 이에(서비스 중단) 대한 준비를 해왔다.

현재 '리듬앤파라다이스' 개발 인력은 없는 상태이며 일부 인력은 원하는 이에 한해 타 프로젝트로 이동됐다.

엠게임 김수향 팀장은 "많은 아쉬움이 있지만 내부에서는 개발종료로 최종 확정됐다. 만약 리뉴얼을 거쳐 새롭게 선보인다 하더라도, 내부 인력이 없기 때문에 긴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한편, '리듬앤파라다이스'는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와 함께 아마추어 음악인들을 발굴하는 '해피메이커' 캠페인 등을 진행하며 게임 외적인 부분에도 신경써왔다. 엠게임 측은 추가 캠페인 진행도 전망했지만, 게임의 개발 종료로 인해 이 캠페인의 진행도 더 이상 어렵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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