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뉴스센터 > 취재

[NDC11]성공적인 게임 웹서비스 방법은?

2011년06월02일 16시25분
게임포커스 정혁진 기자 (holic@gamefocus.co.kr)


"새로 나온 게임의 성공률은 낮다. 하지만 새로 나온 웹서비스의 성공률은 더욱 낮다. 그렇다면, 왜 히트 웹서비스는 나오지 않을까."

네오플의 임수진 팀장은 위와 같은 화두를 던지며 '게이머들이 좋아하는 웹서비스 만들기'라는 강연을 시작했다. 임 팀장은 '재미', '영리', '편리'가 웹서비스 성공을 위한 핵심 전제다. 이 중 '편리'가 웹서비스의 1차 과제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유저들은 기존의 틀 안에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으며 새로운 방법을 모색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며, "새로운 서비스로 이전하는 것은 유저에게 부담스럽게 작용된다. 이 보다는, 새로운 서비스로 기존의 틀을 보다 윤택하게 사용하게끔 하는 것이 유저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겠다"고 분석했다.

임 팀장은 '던전앤파이터' 홈페이지를 통해 네오플이 제공하는 웹서비스의 사례를 들며, 웹서비스 운영 조건을 설명했다. 현재 '던전앤파이터' 홈페이지에는 '오늘의 던파', '아라드기자단을 통한 전문 게시물 업로드, '던파TV','와 '오늘의 게임' 등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녀는 위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유저들은 글과 피드백이 많은 게시판에 가기를 원하며, 이 부분이 적은 곳에는 상대적으로 유저들의 출입이 적어 '커뮤니티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위 서비스의 성공적인 반응들을 통해 "던전앤파이터를 즐기는 유저들은 우리 게임말고 다른 게임과 정보 등을 즐기기를 원한다. 우리 사이트는 유저들의 그런 부분을 충족시켜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끝으로 임 팀장은 1차 과제인 '영리'를 잘 반영시킨 만큼, 이제는 '재미'를 2차 과제로 삼고 유저들에게 홈페이지를 방문하면서 더 많은 재미를 느끼게 해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7일 공개 서비스를 하는 '사이퍼즈'와 함께 더 나은 웹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는 말도 놓치지 않았다.


 

세가 '투 포인트 뮤지엄' 예술 테마의 DLC ...
펄어비스 '붉은사막' 첫 번째 공식 OST 앨...
'발로란트' 프로 팀 세계 대회 우승으로 더...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 키르케의...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 결혼...
kakao LINE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목록으로 목록으로 스크랩하기
로그인 한 사용자만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숨기기
댓글 0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이 없습니다.
1

많이 본 뉴스

컴투스홀딩스, 오픈블록체인 DID협회 기술 세미나서 원화 스테이...
위믹스, 필리핀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스(Coins.ph)' 상장...
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 주말 스팀 동접 25만 기록, 판매량 2위...
아주IB투자, 일론머스크 스페이스X 이번 주 상장 시동 112조원 ...
넥써쓰 ‘씰M 온 크로쓰’ 동남아 시장서 초기 흥행 돌풍... DAU...
메타보라게임즈, 글로벌 게이머 참여형 플랫폼 ‘보라 딥스(BORA...
[특징주]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 출시 12일만에 글로벌 4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