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뉴스센터 > 취재

넥슨, 마영전 핵 논란에 입 열었다

메인 디렉터 교체로 분위기 쇄신
2011년05월18일 18시32분
게임포커스 정동진 기자 (exia@gamefocus.co.kr)



넥슨이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마영전)의 핵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넥슨은 오늘(18일) 마영전 개발자 노트에 '영웅전 클라이언트 변조 및 해킹 문제 대응 안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최근 불거진 클라이언트 변조를 통한 해킹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특히 마영전의 디렉터를 파파랑에서 말란으로 교체, 분위기 일신과 수습책 마련에 나섰다.

이미 이번 달 3일과 12일에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의 계정을 대규모로 제재를 했음에도 논란이 식지 않아 정면돌파를 선택한 셈이다.

현재 불거진 마영전 핵 논란은 캐릭터 외형 변경과 능력치 상승, 무제한 변신, 무적 모드 등 다양한 형태가 존재한다. 이는 마영전이 밸브의 소스 엔진으로 개발된 것에 착안, 손쉽게 구할 수 있는 클라이언트 개조 정보를 토대로 만들어져 유포 중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북미 서비스 버전의 클라이언트 개조 방식은 국내 서비스 버전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 넥슨은 개발팀 내 보안 전담 TF 신설, 핵실드 자동 업데이트, 클라이언트 자체 보안 강화, 서버 보안/로그 강화, 해킹 판단 기준과 운영 제재 기준 강화, 신고 시스템 등의 대응책을 마련하여 도입 및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가 '투 포인트 뮤지엄' 예술 테마의 DLC ...
펄어비스 '붉은사막' 첫 번째 공식 OST 앨...
'발로란트' 프로 팀 세계 대회 우승으로 더...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 키르케의...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 결혼...
kakao LINE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목록으로 목록으로 스크랩하기
로그인 한 사용자만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숨기기
댓글 0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이 없습니다.
1

많이 본 뉴스

컴투스홀딩스, 오픈블록체인 DID협회 기술 세미나서 원화 스테이...
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 주말 스팀 동접 25만 기록, 판매량 2위...
위믹스, 필리핀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스(Coins.ph)' 상장...
메타보라게임즈, 글로벌 게이머 참여형 플랫폼 ‘보라 딥스(BORA...
아주IB투자, 일론머스크 스페이스X 이번 주 상장 시동 112조원 ...
넥써쓰 ‘씰M 온 크로쓰’ 동남아 시장서 초기 흥행 돌풍... DAU...
[특징주]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 출시 12일만에 글로벌 4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