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뉴스센터 > 해외

전체 5%에서 게임판매 1위가 나왔다

2011년03월16일 17시56분
게임포커스 김태형 기자 (desk@gamefocus.co.kr)


지난 해 북미(캐나다 포함)에서 발매된 전체 게임 중 5%가 성인용인 M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ESRB는 15일(현지시각), 지난 해 북미에서 발매 된 전체 게임의 등급분류표를 공개했다.

이 등급분류표에 따르면, 지난 해 북미에서 발매 된 전체 게임들 1,638종 중 약 5%인 82개의 M 등급을 받았다.

M등급은 17세 이상만 구매가 가능한 등급으로 ESRB 전체 5등급 중 섹스 및 과도한 폭력물에 지급되는 AO(Adults Only)등급 바로 아래등급이다. 모든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는 나머지 4개 등급에 비하면 게임판매에 다소 불리하다는 것이 일반적 평가다.

한편, 지난 해 북미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게임은 바로 M등급을 받은 '콜오브듀티 블랙옵스'로 1370만장이 판매되며, 북미 게임 판매역사를 새로 썼다.

 

팬 페스티벌 '호요랜드2025' 연 호요버스 "...
호요버스 오픈월드 어드벤처 RPG '원신' 두...
BNEK, 명작 호러 어드벤처 게임 '리틀 나이...
캐킷, '럽플레이스' 신규 회원 성장 지원 ...
스마일게이트-코단샤, 만화 '데드 어카운트...
kakao LINE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목록으로 목록으로 스크랩하기
로그인 한 사용자만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숨기기
댓글 0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이 없습니다.
1

많이 본 뉴스

네오셈, 엔비디아 인텔에 50억달러 투자 차세대칩 공동 개발... ...
우리기술투자, 두나무 송치형 네이버파이낸셜 최대주주 등극 가...
어보브반도체, 삼성전자 SiC 전력반도체 상용화 시동... 삼성전...
오버테이크(Overtake) 'TAKE' 토큰 글로벌 동시 상장으로 유통 ...
풀무원, '금값' 김값 가격 폭등에 정부 김 비축 제도 추진... 김...
한라캐스트, 산업용 로봇주 상승... 글로벌 AI 자동차기업에 약 ...
휴니드, 트럼프 관세 협상카드 '보잉' 글로벌 계약 수혜... 보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