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가 드디어 자사의 새로운 휴대용게임기 3DS의 북미 판매를 위한 행동을 개시했다.
이달 말 3DS를 북미에 공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는 닌텐도가 드디어 3DS의 북미 판매를 위한 TV 광고를 내보내기 시작했다.
지난 달 일본에서 세계 최초로 출시된 3DS는 초도물량 40만대가 판매 된 이후 판매가 더뎌지고 있다. 최근에는 오히려 공급 과잉이 빚어지며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더구나 최근 발생한 일본 대지진 여파로 3DS의 판매는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 |
| |
| |
| |
|
관련뉴스 |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