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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신화' 김정률 회장 게임업계 복귀? 바른손이앤에이 2대 주주로 부상
2014년10월23일 17시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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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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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에서 '라그나로크 온라인'으로 성공신화를 쓰고, 그라비티를 소프트뱅크에 매각한 후에는 싸이칸 홀딩스를 이끌어 온 김정률 회장이 바른손이앤에이 지분 5.56%를 매입해 2대 주주로 등극했다.
바른손이앤에이는 22일, 김정률 회장이 바른손이앤에이 지분 5.56%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김 회장이 보유한 주식 3.33%에 특수관계인의 보유주식 2.23%를 합산한 비율이다.
김 회장은 그라비티에서 라그나로크 온라인으로 세계적 성공을 거둔 입지전적 인물이다. 소프트뱅크 계열사에 4000억원에 그라비티를 매각한 후로는 부동산 개발 사업가로 활약하는 한편 싸이칸엔터테인먼트 등 게임회사도 산하에 두고 게임업계와의 연을 이어왔다.
싸이칸홀딩스 측은 김정률 회장의 이번 바른손이앤에이 지분 인수를 단순 투자목적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게임업계 일각에서는 바른손이앤에이 인수를 위한 포석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현재 바른손이앤에이 최대주주는 문양권 전 대표로 17.44%를 보유하고 있다. 바른손이 보유한 사주는 1.42%로 이 둘을 합하면 18.84%에 이른다. 김정률 회장이 이번 지분 매입으로 2대 주주로 올라섰으며, 소액주주 보유비율은 64.3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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