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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쓰리, '오디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AUDITION GRAND ESPORTS CHAMPIONSHIP 2026' 정보 공개

2026년07월15일 10시32분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티쓰리(대표 홍민균, 이하 '티쓰리')는 자사 대표 IP '오디션' 기반 국제 e스포츠 대회 'AUDITION GRAND ESPORTS CHAMPIONSHIP 2026'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베트남 대표 게임 퍼블리셔이자 티쓰리 파트너사인 VTC Mobile이 주관했으며,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청(Cục Thể dục Thể thao)과 베트남 e스포츠협회(VIRESA)가 후원·참여한 국제 e스포츠 행사 'The Grand Esports 2026'의 공식 종목으로 운영됐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1만 4천달러 규모로 베트남, 중국, 타이페이,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아 6개국 대표 선수들이 참가하였으며, 남녀 개인전과 팀전으로 진행되었다.

 

 

아울러 이번 대회는 스트리트파이터6, 서머너즈 워, 에픽세븐 등 다양한 종목이 함께 열린 대규모 e스포츠 페스티벌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코스프레, 공연, 팬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마련되었다.

 

오디션은 올해 베트남 서비스 20주년을 맞이한 현지 대표 장수 온라인 게임으로, 오랜 서비스 기간 동안 탄탄한 이용자 기반을 구축해왔다. 최근에는 SEA Games 시범 종목으로 채택되는 등 단순한 리듬게임을 넘어 e스포츠 콘텐츠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국제 대회 역시 아시아 주요 국가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쟁하는 무대로 자리매김하며, 오디션 IP의 글로벌 확장성과 장기 흥행 가능성을 보여줬다.

 

티쓰리는 최근 중국 퍼블리셔 나인유와 퍼블리싱 계약을 연장한 데 이어, 베트남 대표 퍼블리셔 VTC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핵심 해외 시장에서 파트너십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현지 맞춤형 콘텐츠와 e스포츠 생태계를 확대하며, 동남아를 중심으로 오디션 IP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티쓰리 홍민균 대표는 "오디션은 오랜 기간 축적한 글로벌 이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게임을 넘어 e스포츠 콘텐츠로도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e스포츠 생태계를 지속 확대해 오디션 IP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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