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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2012]레이리언, 도둑들에 현상금 건 사연은?

2012년08월16일 18시05분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독일 쾰른에서 개최중인 유럽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12'에서 한 가지 황당한 소식이 전해졌다. PC를 도둑맞은 게임업체가 도둑들에게 현상금을 건 것.

'디바인 디비니티'로 유명한 레이리언 스튜디오가 자사 부스에서 개발 데이터가 들어 있는 PC 2대가 도난당했다고 밝혔다. 이 PC들에는 개발 중인 '드래곤 커맨더', '디비니티: 오리진 신' 의 초기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리언 스튜디오 측은 도난 사실이 확인된 후 범인을 직접 신고하거나 도난당한 PC를 되찾을 수 있는 결정적 정보를 제공한 사람에게 5000달러(약 580만원)의 현상금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에 도난당한 PC에 저장된 데이터는 백업이 되어 있는 상태로 회수를 못 할 경우에도 게임 개발 작업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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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예비 베플
5천달러는 58만원이 아니라 580만원임...
나임 | 08.16 19:5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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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달러는 58만원이 아니라 580만원임...
나임 | 08.16 19:5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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