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시스템웍스 인터랙티브 어드벤처 'Dear me, I was …' 정식 출시

등록일 2025년07월31일 13시27분 트위터로 보내기


 

아크시스템웍스아시아 주식회사는 Nintendo Switch™ 2 전용 타이틀 『Dear me, I was...』가 오늘 2025년 7월 31일 출시되었다고 발표하며, 이를 기념하여 SNS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Nintendo Switch™ 2 전용 타이틀 『Dear me, I was...』는 카나사키 타이스케 (金崎泰輔)의 생생한 수채화풍 터치와 로토스코핑 (Rotoscoping) 기술이 융합된 아름다운 비주얼이 자아내는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인터랙티브 어드벤처로, 닌텐도 e숍 및 My Nintendo Store를 통해 오늘 2025년 7월 31일 (목) 다운로드 전용 타이틀로 출시되었다.

 

『Dear me, I was...』 출시 기념 이벤트 안내

 



『Dear me, I was...』의 출시를 기념하여, 추첨을 통해 카나사키 타이스케 아트 디렉터의 사인이 담긴 포스트 카드를 증정하는 SNS 이벤트가 31일부터 개최된다.

 

● 이벤트 참여 기간: 2025년 7월 31일 (목) ~ 2025년 8월 21일 (목)

● 이벤트 참여 방법
1.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의 공식 X(구 트위터) 계정(@ASW_ASIA) 혹은 인스타그램 계정(@arcsystemworks_asia)을 팔로우
2. 『Dear me, I was...』 출시 기념 이벤트 게시물에 축하 댓글과 함께 ‘재게시(X)’, 혹은 ‘좋아요(인스타그램)’로 이벤트 참여 완료

● 추첨 사은품: 아트 디렉터 카나사키 타이스케 사인 포스트카드 (총 3명)

● 당첨자 발표: 2025년 8월 25일 (월)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 공식 SNS를 통해 발표

 

『Dear me, I was...』 게임 소개

“짧게 그리는, 기나긴 이야기.”

 

『Dear me, I was...』는 카나사키 타이스케 (金崎泰輔)의 생생한 수채화풍 터치와 로토스코핑 (Rotoscoping) 기술이 융합된 아름다운 비주얼이 자아내는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인터랙티브 어드벤처로,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들이 플레이어에게 깊은 감동을 전달한다.

 

작품에서는 한 여성의 삶을 되돌아보며, 평범하고 소박한 그녀의 인생을 통해 기쁨과 슬픔, 성장을 그린다. 사람과 사람이 엮어 가는 인생 속에서 플레이어는 그녀가 써 내려가는 삶의 여정을 지켜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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