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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레이저 게임 서비스 온라인, '귀혼M' 태국 퍼블리싱 계약 체결

2025년05월30일 10시40분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글로벌 게이밍 헤드셋 브랜드 레이저(Razer)의 자회사 레이저 게임 서비스 온라인(Razer Game Service Online, 이하 알지에스온라인)과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귀혼M’의 태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알지에스온라인은 레이저가 글로벌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강화를 위해 설립한 자회사다. 레이저는 2005년 설립 이후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과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성장했으며, 현재 전 세계 19개 지사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대표 결제 서비스인 레이저골드(Razer Gold)와 리워드 프로그램 레이저실버(Razer Silver)를 중심으로, PC, 콘솔, 모바일을 아우르는 게이밍 생태계를 구축해 글로벌 이용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선보이는 '귀혼M'은 과거 태국 시장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인기 IP(지식재산권) '귀혼'을 기반으로 개발된 모바일 MMORPG다. 귀혼은 독특한 동양 판타지 세계관과 요괴를 소재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태국 유저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으며, 여전히 귀혼을 추억하는 팬층이 두터운 작품이다.

 

'귀혼M'은 2025년 하반기 태국 시장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론칭 이후에는 레이저골드 및 파트너사의 미디어 채널을 적극 활용해 본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퍼블리싱 계약은 알지에스온라인이 주체가 되어 진행되었으며, 실질적인 게임 서비스 및 마케팅 운영은 태국 현지 퍼블리셔인 이니3(Ini3)가 위임받아 담당할 예정이다. 이니3는 태국 게임 시장에서 20년 이상의 경력과 45개 이상의 타이틀을 보유한 퍼블리셔로, ‘하스스톤’, '퍼즐오디션', ‘퍙야’ 등 다수의 인기게임을 태국 내에 성공적으로 출시한 사례가 있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알지에스온라인과의 협업을 통해 현지 유저들에게 ‘귀혼’IP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원작에 대한 친숙함과 기대감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엠게임은 현재 태국을 포함한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다양한 장수 IP 기반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이번 '귀혼M' 론칭을 통해 모바일 포트폴리오 강화는 물론, 글로벌 시장 내 브랜드 입지 확대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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