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뉴스센터 > 문화

'외계+인' 1부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 염정아X조우진, 삼각산의 두 신선으로 케미스트리 예고

2022년06월27일 11시41분
게임포커스 편집부취재팀 (desk@gamefocus.co.kr)

매 작품 매력적인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텔링, 독보적 연출력으로 한국 장르 영화의 진일보를 이끌어 온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 1부의 염정아, 조우진이 삼각산의 두 신선 '흑설'과 '청운'으로 분해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뽐낼 예정이다.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안정적 연기력으로 명실공히 믿고 보는 배우로 손꼽히는 염정아와 조우진이 삼각산의 두 신선 '흑설'과 '청운'으로 유쾌한 연기 호흡을 펼칠 예정이다.
 

 
자체 제작한 도술의 무기들을 팔며 신검을 찾아다니는 '흑설'과 '청운'을 특유의 관록 있는 연기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한 염정아, 조우진은 도사와 장사꾼을 오가는 티키타카 케미로 극의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한편, 이제껏 보지 못한 뚜렷한 개성의 비주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에 최동훈 감독이 "도술과 상술을 겸비한 두 신선의 기상천외한 매력에 관객들은 단번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라고 전해 차원이 다른 매력을 예고하는 염정아와 조우진은 독보적인 개성, 풍성한 시너지로 관객들을 단숨에 매료시킬 것이다.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허를 찌르는 위트와 촌철살인의 대사까지 최동훈 감독 특유의 장기가 집약된 동시에 젊은 에너지 넘치는 과감함과 신선함이 더해진 SF 액션 판타지 영화 '외계+인' 1부는 7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웹젠, 2025년 3분기 매출 438억원, 영업이...
[창간기획] ② KCD 등재를 앞둔 '게임이용...
넥슨 신작 방치형 RPG '메이플 키우기' iOS...
전국본선 마친 '2025 이스포츠 대학리그', ...
그라비티 게임 비전(GGV), MMORPG 신작 'RO...
kakao LINE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목록으로 목록으로 스크랩하기
로그인 한 사용자만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숨기기
댓글 0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이 없습니다.
1

많이 본 뉴스

우리기술투자, 두나무 송치형 네이버파이낸셜 최대주주 등극 가...
네오셈, 엔비디아 인텔에 50억달러 투자 차세대칩 공동 개발... ...
어보브반도체, 삼성전자 SiC 전력반도체 상용화 시동... 삼성전...
제이티, AI 데이터센터 SSD 수요 폭증... 삼성 SSD 테스트핸들러...
헥토파이낸셜, 네이버페이 간편결제 인프라 공급 부각... 네이버...
다날, 네이버 업비트 인수로 스테이블코인 본격화... 결제시스템...
오버테이크(Overtake) 'TAKE' 토큰 글로벌 동시 상장으로 유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