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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풋 주니어' 슈퍼 히어로 빅풋과 아담 및 '슈퍼배드 3' 악동 미니언, 올 여름 책임질 캐릭터들

2017년07월20일 09시41분
게임포커스 편집부취재팀 (desk@gamefocus.co.kr)

 

'빅풋 주니어'의 슈퍼 부자 '빅풋x아담'과 '슈퍼배드 3'의 '악당 미니언'들이 각기 다른 매력으로 올 여름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깊은 숲 속의 신비로운 생명체 '빅풋'에게 가족이 있다면?”이라는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한 '빅풋'은 빛보다 빠른 슈퍼 스피드, 멀리서 들리는 미세한 소리까지 감지해내는 슈퍼 센스, 단 한 번의 점프로 산을 가뿐하게 뛰어넘는 슈퍼 점프력까지 갖춰 NEW 히어로다운 면모를 선보인다.

'빅풋'은 거대한 맹수를 연상시키는 겉모습과는 달리 뛰어난 기타 연주와 동물들의 이야기를 귀담아듣는 다정다감한 반전 매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아빠의 매력에 한층 더해 '빅풋'의 특별한 슈퍼 DNA를 물려받은 슈퍼 키드 '아담'은 그 어떤 악당도 두려워하지 않는 강심장, 숲 속의 재치 만점의 입담까지 갖춰 특별한 매력을 발산한다. 이들 두 매력 부자 캐릭터들이 펼칠 짜릿한 숲 속 모험은 물론, 따뜻한 부자 케미로 감동을 전할 예정이라 기대감을 더한다. 악당들에게 납치된 아빠를 구하기 위해 위험한 모험을 감행하는 '아담'의 히어로로 성장하는 모습과 위험한 상황에서조차 가족을 먼저 챙기는 '빅풋'의 모습은 훈훈한 가족 사랑의 감동을 전해준다.
 

올 여름 개봉하는 '슈퍼배드 3'는 악당 은퇴를 선언한 '그루'에게 실망해 스스로 악당이 되기를 결심한 '미니언'과 쌍둥이 동생 '드루'의 존재를 알게 된 '그루'의 본업복귀 프로젝트를 담았다. 그간 '슈퍼배드' 시리즈에서 보아왔던 깜찍 발랄한 '미니언'들의 모습과는 달리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엿볼 수 있어 기대감을 더한다. 내로라하는 악당들이 모인 감옥을 '미니언'들이 접수하면서 억눌려왔던 악당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다크 미니언'으로 탄생하게 된다. 슈퍼 악당 '그루'를 뛰어넘는 악당 짓을 선보일 '다크 미니언'들의 활약이 예고되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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