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다양한 소재를 다룬 각양각색 애니메이션이 관객들을 극장가로 이끌 예정이다. 노래를 다룬 '씽'을 시작으로 '모아나'와 소녀 어드벤처 '발레리나'가 그 주인공들이다.
영화 '씽'은 코알라 버스터 문의 극장을 되살릴 대국민 오디션에 참여한 소울 넘치는 동물들이 자신만의 꿈과 노래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뮤지컬 애니메이션. 레전드 팝송의 향연과 주인공들의 꿈을 향한 감동 스토리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영화 '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부족의 저주받은 섬을 구하기 위해 신이 선택한 전설 속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모험에 나서는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푸른 바다 속 모투누이 섬을 배경으로 마우이와 함께 드넓은 바다를 향해하기 위한 모아나의 여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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