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위험한 별 지구에서 우주 역사상 가장 골 때리는 탈출이 시작된다.

초특급 3D SF 어드벤처 <슈퍼노바 지구 탈출기>가 오는 2월 13일 개봉을 앞두고 가족 관객과 함께하는 특별 시사회를 개최했다.

<다이하드: 굿 데이 투 다이>, <웜 바디스>,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라이프 오브 파이>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력과 작품성 모두를 인정받은 초특급 3D SF 어드벤처 <슈퍼노바 지구 탈출기>가 오는 봄방학인 2월 13일 개봉을 앞두고 가족 관객들을 위해 특별한 시사회를 마련했다. 지난 5일부터 연일 진행되고 있는 특별 시사회는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개최, 개봉 전에 부는 입소문 열풍으로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슈퍼노바 지구 탈출기>는 우주에서 가장 위험한 별 지구로 납치된 4차원 외계인들의 좌충우돌 지구 탈출 프로젝트를 그린 내용으로 능력출중 매력만점 캐릭터와 지구를 탈출하는 과정에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다양한 에피소드로 어린이 관객뿐만 아니라 어른관객까지 사로잡았다. 영화를 관람한 어린이들은 “외계인이 너무 웃겼다. 지난 주에 봤던 <겨울왕국>보다 더 재밌었다”, “슈퍼노바 형제 너무 멋있다! 짱짱”이라며 예고편에도 등장한 춤추는 인형의 동작을 따라 하기도했다.

뿐만 아니라 어른 관객들 역시 “영화 생각보다 엄청 괜찮음. 영상도 좋고, 더빙도 좋고 또 보고 싶네요(mari****)", “은근 긴장감도 있고 지루하지도 않고 재밌게 보고 왔네요 가족영화로 강추해요(outl****)", “시사회로 보고 왔는데 이거 진짜 재밌어요. 기대하셔도 좋을 듯. 저희 딸도 너무 재밌다고 난리에요(dbwj***)", “왠만하면 애들 만화 영화 잘 안보거든요. 같이 봐도 졸거나.. 그런데 슈퍼노바 지구 탈출기는 재미있어요. 보면서 낄낄거리고, 같이 안타까워하고, 몰입이 되더라고요(bluejin****)"라며 영화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손자와 함께 손을 잡고 극장을 찾은 할아버지, 할머니 관객 역시 영화를 관람하는 내내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관객들을 매료시킨 초특급 3D SF 어드벤처 <슈퍼노바 지구 탈출기>는 <슈퍼배드>, <아이스 에이지> 제작진의 야심작으로 각양각색 4차원 외계인의 몸을 아끼지 않는 슬랩스틱, 지구를 탈출하는 과정에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코믹 에피소드로 오는 봄방학 극장가에 흥행 열풍을 일으킬 예정이다.

개봉 전부터 뜨거운 입소문으로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는 <슈퍼노바 지구 탈출기>는 오는 봄방학인 2월 13일 개봉하여 초특급 3D SF 어드벤처 세계를 선사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