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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몬스터'가 레고로, 레고그룹 '레고 아이디어 세서미 스트리트' 제품 출시

등록일 2020년10월23일 14시18분 트위터로 보내기

 

레고그룹(LEGO Group)이 '세서미 스트리트'를 테마로 한 '레고 아이디어 123 세서미 스트리트(21324)'를 출시한다.

 

'레고 아이디어 123 세서미 스트리트' 세트는 세서미 스트리트와 레고의 팬인 이반 게레로(Ivan Guerrero)에 의해 처음 고안됐다. 레고 아이디어 플랫폼에 출품된 이후 빠른 속도로 1만 명 이상의 지지를 얻어 상용화가 결정됐으며 레고 마스터 디자이너들과 협업을 거쳐 현재 모습으로 선보이게 됐다.

 

제품의 원작자 이반 게레로는 “레고와 세서미 스트리트의 오랜 팬으로서 나의 열정과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이 세트를 전세계 레고 빌더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꿈만 같다”고 밝혔다.

 

이번 세트는 실제 123 세서미 스트리트 속 즐거운 요소들이 가득 담겨있다. 버트와 어니가 살고 있는 아파트부터 빅버드의 둥지, 미스터 후퍼의 가게와 오스카 더 그라우치의 쓰레기 통 등 극중 상징적인 장소들이 정교하게 표현했다. 이번 세트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빅버드, 버트, 어니, 오스카, 엘모, 쿠키 몬스터 등 미니피겨를 활용해 세서미 스트리트의 여러 에피소드를 추억하며 재연해볼 수도 있다.

 

레고 아이디어 123 세서미 스트리트 세트는 총 1367개의 브릭으로 구성돼 있으며 완성 시 높이는 24cm, 넓이와 깊이는 각각 35cm 및 21cm다. 오는 11월 1일 온오프라인 공식 레고스토어를 통해 출시된다. 가격은 169,900원이다.

 

페데리코 베게르(Federico Begher) 레고그룹 글로벌 마케팅 부사장은 “이번 제품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밝고 클래식한 색감과 캐릭터 구현 등 다양한 요소에서 세서미 스트리트에 대한 이반의 무한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으며 이번 세트를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새로운 미니피겨도 제작했다”라며 “레고 아이디어를 통해 수 십년 간 세계적으로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치며 다양한 추억을 안겨준 세서미 스트리트를 대중에게 선보일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가브리엘라 아레나스(Gabriela Arenas) 북미 세서미 워크샵 라이센싱 부사장은 “우리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통해 어디든 갈 수 있다”라며 “이번 레고 아이디어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남녀노소 누구가 즐겁고 행복하게 놀 수 있는 세서미 스트리트로 모두를 초청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레고 아이디어는 레고그룹 소속의 디자이너가 아니라도 만 13세 이상이면 누구나 자신의 레고 창작물을 출품할 수 있다. 투표와 심사를 거쳐 작품이 실제 상용화로 이어질 경우 해당 제품 순매출액의 1%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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