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컴퓨터가 요즘 피시방들보다 사양이 떨어지지만 그래도 가고 싶은 마음은 안 들어. 하지만 오락실은 여전히 좋아하고, 체감형 오락(특히 건 슈팅)은 좋아해서 가고 싶지만, 우리 동네에선 아예 멸종했으니 가고 싶어도 못 가니 슬프다. 전국에 오락실이나 많이 살아나면 좋으련만 오락기가 비싸서 차리는데 돈이 많이 들고, 유지비도 많이 드는데 수입이 적어서 하려는 사람이 없으니 슬프네. 서울에 있는 곳도 자꾸 폐업하는 판이니...
내 컴퓨터가 요즘 피시방들보다 사양이 떨어지지만 그래도 가고 싶은 마음은 안 들어. 하지만 오락실은 여전히 좋아하고, 체감형 오락(특히 건 슈팅)은 좋아해서 가고 싶지만, 우리 동네에선 아예 멸종했으니 가고 싶어도 못 가니 슬프다. 전국에 오락실이나 많이 살아나면 좋으련만 오락기가 비싸서 차리는데 돈이 많이 들고, 유지비도 많이 드는데 수입이 적어서 하려는 사람이 없으니 슬프네. 서울에 있는 곳도 자꾸 폐업하는 판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