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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2019년 상반기 매출 179억 원, 영업이익 28억 원 기록... 전년대비 매출 약 25% 상승

2019년08월14일 16시13분
게임포커스 신은서 기자 (ses@gamefocus.co.kr)

 

엠게임(대표 권이형)이 2019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179억원, 영업이익 28억원, 당기순이익 29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2019년 상반기는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과 북미, 터키 지역 '나이트 온라인'의 해외 매출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32.6%, 영업이익 23.2%, 당기순이익 28.2% 상승했다.

 

2019년 2분기는 매출 83억원, 영업이익 11억원, 당기순이익 9억원을 기록했다.

 

올 2분기 또한 온라인게임 해외 매출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24.7%, 영업이익 17.4% 상승했다.

 

2019년 하반기는 '열혈강호 온라인', '나이트 온라인'의 해외 성장세를 업데이트 및 이벤트 등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주 매출원인 온라인게임의 결제한도가 폐지돼 국내 매출 상승도 기대된다.

 

또한, 올해 3분기 중 정통 무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일검강호'의 국내 출시로 신규 모바일 매출이 더해질 예정이다.

 

'일검강호'는 캐릭터 육성과 전투, 커뮤니티 등 재미 요소를 고루 갖춘 웰메이드 모바일 MMORPG로 지난 4월 중국 현지에서 비공개테스트를 성공리에 마쳤다.

 

카카오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 기반으로 자사의 IP(지식재산권)인 '귀혼'과 '프린세스메이커' 2종의 게임을 연내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이다.

 

'열혈강호 온라인'의 게임성과 그래픽을 계승, 진화시킨 엠게임 최고 기대작인 모바일 MMORPG '진(眞)열혈강호'는 중국 판호 발급 상황에 따라 국내 및 동남아시아 우선 서비스를 고려하고 있다.

 

이 밖에도 중국 진출의 용이함 및 개발 기간 단축을 위해 중국 게임사와 '나이트 온라인', '드로이얀' 등 자사의 인기 IP 제휴를 통한 모바일 게임 개발을 적극 모색 중이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주력 온라인게임의 해외 매출 상승세에 힘입어 2012년 이후 최대 반기 실적을 달성했다”라며, “견고한 온라인게임 매출 기반 위에 준비 중인 모바일 및 블록체인 등 신규 게임 매출이 더해지면 하반기 큰 폭의 도약이 가능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자사의 인기 온라인게임 IP 제휴 및 활용, 블록체인 게임 개발 등 미래 먹거리를 위한 준비와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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