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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펄어비스 X CCP 미디어 토크' 통해 '이브 온라인' 한국어 지원 계획 공개

2019년03월07일 12시47분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펄어비스(대표 정경인)가 '펄어비스 X CCP 미디어 토크'를 개최하고 '이브 온라인(EVE-Online)' 한국어 지원 계획을 밝혔다.

 

아이슬란드에 본사를 둔 CCP 게임즈(이하 CCP) 힐마(Hilmar Veigar Pétursson) 대표가 CCP 소개로 행사를 열었다.

 

힐마 대표는 “2017년 아이슬란드 청년들이 가장 입사하고 싶은 회사 1위로 뽑히기도 한 CCP는 아이슬란드의 대표적인 IT 기업이다”라며 “펄어비스를 접하고 빠른 성장과 큰 잠재력에 놀라움을 느꼈고 펄어비스와 함께 해서 더 큰 성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세계적으로 크게 흥행한 이브온라인의 한글화 버전을 연내까지 선 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미디어 토크에는 펄어비스 정경인 대표, 전략기획실 함영철 실장, 힐마 대표가 참여해 두 회사의 협업 계획, 인수 에피소드, 이브온라인의 팬패스트 스토리, CCP와 펄어서비스의 신작 등을 알렸다.

 

정경인 대표는 “CCP는 '글로벌 IP', 'MMORPG를 향한 열정', '자체 게임엔진에 대한 자부심' 등 펄어비스와 닮은 점이 많다”라며 “아시아와 유럽에서 성장한 두 기업이 글로벌 공략 노하우를 협력해 세계 시장에서 다양한 기술적∙사업적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장에서는 펄어비스의 신작 '프로젝트 v'의 신규 컨셉 아트도 깜짝 공개됐다. '프로젝트V'는 모바일 플랫폼으로 출시될 캐주얼 MMORPG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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