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뉴스센터 > e-sports

컴투스 'SWC 2018' 한국대표 빛대(Beat. D) "우승으로 '서머너즈 워' 종주국 이름 세울 것"

2018년10월10일 10시14분
게임포커스 김성렬 기자 (azoth@gamefocus.co.kr)

 

지난 7월 한국 지역 예선 우승으로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세계 e스포츠 대회 월드결선 진출권을 가장 먼저 따낸 한국 선수 '빛대(Beat. D)'가 "우승으로 '서머너즈 워' 종주국의 이름을 세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모바일게임 기업 컴투스의 글로벌 RPG '서머너즈 워' 세계 e스포츠 축제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18(SWC 2018)' 마지막 월드결선이 오는 13일 한국 서울에서 개최된다. '빛나는 대한민국'에서 앞 글자를 따온 '빛대'는 '서머너즈 워'를 비롯해 'e스포츠' 종주국이기도 한 한국에서의 경기를 앞두고 "최고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임할 것"이라며 우승 의지를 다졌다.

 

빛대는 지난 해 SWC 서울 지역 본선에서 안타깝게 월드결선 진출을 놓쳤지만, 올해 재도전해 지역 예선 1위에 오르며 개최지 어드밴티지로 월드결선에 직행했다. 약 3개월 간 대회를 준비해 오며 게임 내 글로벌 PvP '월드 아레나'의 최근 시즌에서 한국인 최초로 월드랭킹 1위인 레전드에 오르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워, 월드결선 우승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현재 게임 내에서 'SWC 2018 대전' 모드가 적용된 월드 아레나 스페셜리그로 대륙컵 본선부터 적용된 프리밴(Pre-Ban) 룰도 대비하고 있다. 아메리카컵∙아시아퍼시픽컵∙유럽컵 본선을 통한 선수 분석도 했다. 빛대는 "전 경기를 모두 생방송으로 봤다"라며 "각 대륙컵마다 선수들이 선호하는 몬스터와 핵심 전략들이 달랐고, 아시아퍼시픽컵이 가장 재미있고 인상적"이라고 전했다.

 

그 중 가장 견제되는 선수로 또 다른 한국 선수인 '이태원프리덤(Freedom)'을 꼽았다.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되는 타이페이/홍콩 지역 대표 라마(L.A.M.A)와의 아시아퍼시픽컵 경기에서 최선의 전략으로 예측할 수 없는 경기는 만들었다는 이유다. 빛대는 "(이태원프리덤은) 나에 대한 준비를 가장 철저히 할 수 있는 가장 두려운 상대"라며 "넘어야 할 가장 높은 산"이라고 밝혔다.

 

'한국 지역 예선 1위' '월드 아레나 시즌6 1위' 타이틀로 한국의 많은 팬들이 유력 우승 후보 중 하나로 빛대를 꼽는다. 빛대 또한 "먼저 3판 2선승제인 8강에 부담감이 있고, 누구 하나 얕볼 수 없는 강력한 선수들이라 어려울 수도 있지만, 반드시 우승한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빛대는 'SWC 2018' 월드결선 8강 첫 경기에서 유럽컵 본선 우승자인 디지피(DGP, 네덜란드)와 맞붙는다. 대회는 13일 오후 12시부터 서울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남캐요? 일단 마일스톤엔 없습니다"... 스...
'나혼렙:어라이즈' 글로벌 인기 입증, 2026...
아시아 e스포츠 경쟁력 가늠하는 무대... ...
김민석 총리 "韓 콘솔 게임 사상 최단기 50...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오프라인...
kakao LINE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목록으로 목록으로 스크랩하기
로그인 한 사용자만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숨기기
댓글 0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이 없습니다.
1

많이 본 뉴스

컴투스홀딩스, 오픈블록체인 DID협회 기술 세미나서 원화 스테이...
위믹스, 필리핀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스(Coins.ph)' 상장...
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 주말 스팀 동접 25만 기록, 판매량 2위...
아주IB투자, 일론머스크 스페이스X 이번 주 상장 시동 112조원 ...
넥써쓰 ‘씰M 온 크로쓰’ 동남아 시장서 초기 흥행 돌풍... DAU...
메타보라게임즈, 글로벌 게이머 참여형 플랫폼 ‘보라 딥스(BORA...
[특징주]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 출시 12일만에 글로벌 4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