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인트게임즈 크로스플랫폼 MOBA 게임 '아이언리그' 신규 캐릭터 '드라가' 출시

등록일 2018년08월10일 09시52분 트위터로 보내기

 

덱스인트게임즈가 개발한 크로스플랫폼 MOBA 게임 '아이언리그'가 7월 '마몬'에 이어 8월 신규 캐릭터 '드라가'를 출시했다.


아이언리그의 플레이어블 캐릭터에는 인간 초능력자인 '철인' 외에도 '원더러'라고 불리는 짐승이나 괴물들이 있다. 드라가는 용의 모습을 한 원더러이며, 막강한 방어력으로 적의 공격을 흡수하고 여러 가지 군중 제어 효과로 적진을 붕괴시키는 하드 탱커에 속한다.

 

아이언리그는 2018년 3월, 얼리 액세스로 스팀에 출시되며 크로스플랫폼 게임의 기반을 다졌다. 현재 무료로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페이스북 게임룸, 스팀에서 단 하나의 계정을 연동하여 모든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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