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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2018 CF 모바일 인비테이셔널 베트남' 중국 대표 'AG' 우승

2018년05월21일 14시36분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장인아)는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FPS 게임 ‘탄: 전장의 진화(이하 탄)’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2018 CF 모바일 인비테이셔널 베트남에서 중국 대표 AG(ALL GAMERS)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21일(월) 밝혔다.

 

AG는 이번 대회에서 CF 모바일 최강팀의 위용을 여실 없이 보여줬다. 예선에서 베트남 대표 아히히(AHIHI)와 한국 대표 아즈텍(AZTEC)을 연파하고 편하게 결승전에 올랐다. 한국과의 경기에서는 단 한 라운드만 내줬을 뿐 전략과 전술에서 압도했다.

 

AG는 결승전에서 같은 중국 대표인 KB게이밍(KB GAMING)을 만나 팽팽한 승부가 예상됐다. 하지만 첫 세트에서 10대5의 더블스코어로 승리를 거둔 뒤, 2세트에서는 좀 더 여유를 찾아 10대2로 꺾으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번 우승으로 AG는 7500달러(한화 약 810만 원)의 상금을 따냈다. 또한, 지난해 12월 중국 시안에서 열렸던 CFS 2017 모바일 인비테이셔널에 이어 2연패를 차지하며 세계 최강팀의 위용을 입증했다

 

한편 한국 대표로 대회에 나선 아즈텍과 에임(AIM)은 조별 예선에서 탈락해 안타까움을 남겼다. 아즈텍이 조별 예선 첫 경기였던 태국의 이스케이프(ESCAPE)를 꺾고 승자전에 오른 것 외에 눈에 띄는 성과는 없었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여병호 실장은 “이번 2018 CF 모바일 인비테이셔널 베트남은 모바일 디바이스만으로 열린 첫번째 글로벌 대회로 많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성공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전세계 크로스파이어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CFS와 CF 모바일 등 다양한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탄’ 공식 커뮤니티 및 CFS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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