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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오리진2' 비공개테스트 종료

2018년05월03일 13시28분
게임포커스 김성렬 기자 (azoth@gamefocus.co.kr)


웹젠(대표 김태영)이 자사의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2'의 비공개테스트를 종료했다.

웹젠은 사전모집과 추첨을 거쳐 선정한 5천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7일동안 진행한 모바일MMORPG '뮤 오리진2'의 비공개테스트(CBT, Closed Beta Test)를 마쳤다.

웹젠은 '뮤 오리진2'의 비공개테스트에서 서비스 안정성과 추가 개발사항 등을 확인했으며 개발 보완을 거쳐 이르면 상반기 내로 '뮤 오리진2'의 정식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웹젠은 현재 정식서비스 회원 사전모집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5월 3일 기준 사전모집 이벤트 참가자는 100만 명을 넘어섰다.

웹젠의 '뮤 오리진2'는 MMORPG의 가장 큰 재미요소인 성장 및 협력, 대립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으며, 모바일 MMORPG에서는 처음으로 '크로스월드' 시스템을 구현해 기존의 MMORPG들 보다 한 발 먼저 'MMORPG 2.0'를 내세웠다.

특히, 크로스월드 시스템에서는 완전히 독립된 세계로 기획된 '어비스'가 핵심으로, 게이머들이 자신의 원래 활동서버와 '어비스'를 왕복하면서 다른 서버의 사용자들과 협력하거나 대결하는 콘텐츠들이 즐길 거리로 구현돼 있다.

기존 MMORPG에서 자신의 서버에 한정됐던 게이머의 게임공간은 '뮤 오리진2'에서 '어비스'와 각 서버들이 이어지면서 서버 밖으로 확장됐고, 이에 따른 콘텐츠들도 더욱 다양해 졌다.

또한, '뮤 오리진2'에서는 개인의 빠른 성장 속도만이 아니라, 길드원들이 협력해 같이 성장하고 타 길드들과 대결하는 GvG(길드대항, Guild versus Guild) 콘텐츠들도 크게 늘어났다.

웹젠 측에 따르면, 이번 비공개테스트 참가자들은 설문조사를 통해 콘텐츠 간의 끊임없는 순환구조와 서버 안정성, UI(사용자환경, User Interface) 및 그래픽 등 게임의 전반적인 시스템에 대해 높은 만족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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