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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세계로의 초대, 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2차 FGT 종료

2018년04월24일 15시36분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슈퍼크리에이티브(공동대표 김형석, 강기현)가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가 서비스를 준비 중인 모바일 턴제 RPG '에픽세븐'의 두 번째 FGT(포커스 그룹 테스트)가 지난 21일(토) 유저들의 열띤 호응 속에 진행됐다.

삼성역 인근 카페에서 진행된 이번 2차 FGT에는 에픽세븐 공식 카페 회원 및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유저 약 50명이 참석해 초반 모험 콘텐츠와 주요 핵심 콘텐츠들에 대한 심도 있는 테스트가 이루어졌다. 테스트에 참가한 모든 유저들에게는 특별 제작된 '에픽세븐 직소퍼즐'을 포함한 다양한 선물이 지급되었으며, 테스트 중간 이벤트를 통해 가수 윤하의 친필사인이 들어가 있는 '에픽세븐 아트북' 등 추가 경품을 지급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이 이어졌다.

테스트 참여 이후 진행된 설문에서는 참가자들의 90% 이상이 정식 출시 후 게임을 플레이 하고 싶다고 응답해 게임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었으며 특히, 캐릭터 일러스트와 전투 연출, 콘텐츠별 다양한 캐릭터 조합의 재미, 스토리에 높은 점수를 매겼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FGT를 통해 접수된 다양한 유저 피드백을 반영해 올 하반기 정식 출시를 위한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에픽세븐 담당자는 "비록 테스트였지만 현장에서 에픽세븐을 너무 재미있게 플레이 해주시는 유저 여러분의 모습에 감동과 함께 더욱 많은 재미를 드려야겠다는 사명감을 느꼈다"며 "참가자 여러분이 전해주신 피드백은 하나도 빼놓지 않고 모두 참고해 더욱 나아진 모습으로 돌아올 것을 약속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에픽세븐은 에픽세븐은 글로벌 히트작 '킹덤언더파이어', '샤이닝로어'를 개발한 강기현 대표와 '사커스피리츠'를 개발한 김형석 대표가 지휘봉을 잡은 모바일 턴제 RPG로 방대한 세계관과 애니메이션의 요소를 극대화한 전투 연출, 독보적인 퀄리티의 2D 그래픽 등 대작이라 불리기에 손색이 없는 완성도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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