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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진엔터 '크로스아웃', PvE 레이드 및 만우절 이벤트 공개

2018년03월29일 10시50분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MMO 게임 '크로스아웃'의 레이드가 완전히 새롭게 업그레이드됐다.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액션 MMO '크로스아웃'의 레이드 시스템을 대폭 개선했다. 단일 스테이지였던 기존 레이드 대신 스토리가 있는 다수의 스테이지로 레이드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만우절 맞이 특별 이벤트도 공개했다.

'크로스아웃'의 기존 PvE 레이드는 화물트럭을 목적지까지 보호하면 되는 구조였다. 신규 PvE 레이드는 이를 더 발전시켜 깊이 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선사한다. 신규 레이드의 첫 스테이지는 화물트럭을 상대 갱에게 훔치는 것부터 시작한다. 플레이어는 트럭을 훔친 후 기지로 돌아가야 하는데, 연료가 별로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에 두 번째 스테이지는 추격해 오는 적을 상대하며 연료를 채우는 것이 목표다.

연료를 충분히 확보했다면, 화물을 노리는 갱들의 치명적인 습격을 피해 기지까지 무사히 돌아오는 것이 세 번째 스테이지다. '크로스아웃'은 현재 총 8개의 독특한 레이드 시나리오를 제공하고 있으며,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시나리오를 추가할 예정이다.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되는 '크로스아웃'의 만우절 이벤트는 독특하고 흥미진진한 PvP 모드를 준비했다.

게임 내 전시홀을 살펴보면 장엄한 용, 빛나는 갑옷의 기사 등의 차량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디자인만 멋지고 전투에 유용한 경우가 많지 않다. 이번 만우절 이벤트 기간 동안은 이들 차량을 특별히 업그레이드하여 불을 뿜는 용, 곡사포를 장착한 학교 버스 등 독특한 차량에 탑승해 부담 없이 PvP를 즐길 수 있다. 게임에 참가하면 랜덤으로 탑승 차량이 선택되며, 죽었을 경우 다시 랜덤 선택된 다른 차량으로 끝없이 전장에 재투입된다. 만우절 이벤트에 참가한 유저는 보상으로 만우절 한정 차량 스티커와 장식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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