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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이밍 '토탈 워: 아레나' 기간 한정 공개 테스트 실시

2017년11월27일 14시04분
게임포커스 김성렬 기자 (azoth@gamefocus.co.kr)


MMO 전략 게임 전문 개발 및 퍼블리셔인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자사의 신작 전략 게임 '토탈워: 아레나(Total War: ARENA)'의 공개 테스트를 오는 12월 4일까지 실시한다.
 
'토탈워: 아레나'는 로마, 그리스, 야만 등 고대의 영웅 11명 중 한 명을 선택해 10대 10 규모의 전투를 펼치는 실시간 전략 게임이다. 플레이어들은 '테르모필레(Thermopylae)', '하드리아누스의 방벽(Hadrian's Wall)' 등 9개의 역사적인 장소에서 각 영웅들이 보유한 독특한 능력을 활용해 부대를 지휘하고 적을 섬멸해야한다.
 
이번 테스트는 12월 4일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비공개 테스트 참여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플레이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 내에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플레이어들에게는 로마 창기병 부대인 '용병대 기병(Auxiliary Cavalry)', 야만 검병 부대인 '혈맹보병(Bloodsworn)', 그리스 창병 부대인 '텔레실라 아르고스(Telesillas Argives)' 등 4단계 프리미엄 부대가 선물로 지급된다. 또한 다양한 추가 경험치 보너스와 임무 보상도 주어진다.

'토탈워: 아레나'의 PD인 세르게이 랩트녹은  "이번 공개 테스트는 더 많은 팬들에게 플레이 기회를 제공하고 대규모 플레이어 접속 시의 서버 상황 등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플레이어들이 접속해 역사적 전장에서 치르는 전략적 전투의 묘미를 느껴 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의 가버 베레시 게임 디렉터는 "이번 공개 테스트는 전체 개발 단계에서 완성으로 가는 또 하나의 도약으로 평가할 수 있다"라며 "뜨거운 관심과 피드백으로 개발에 많은 도움을 준 팬들에게 보답하고 더 많은 신규 플레이어들을 확보하기 위해 콘텐츠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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