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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펀 '워쉽 모바일', 12월 출시 앞두고 CBT 시작

2017년11월21일 12시04분
게임포커스 김성렬 기자 (azoth@gamefocus.co.kr)

 
사이펀(대표 배성호)은 자사의 해상 전투 게임 '워쉽 모바일'의 12월 정식 출시에 앞서 21일(화) 오전11시부터 23일(목) 오전11시까지 48시간 동안 클로즈베타테스트(Closed Beta Test)를 진행한다.

12월13일(수) 정식 출시 예정인 '워쉽 모바일'은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실시간 대전형 액션 게임으로, 2차 대전 당시의 역사적 해상 전투와 전설적인 군함을 재현하여 이용자가 현실감 넘치는 해상 전투 액션을 체험할 수 있다.

4년 이상의 개발기간을 거친 '워쉽 모바일'은 ▲Unity5 엔진 기반으로 완성된 화려한 액션 ▲실시간으로 즐기는 PvP 해상 대전 ▲항공모함, 잠수함, 구축함, 순양함, 전함 등 다양한 함종 ▲배 속력, 포탄 발사 거리 등을 구현한 사실적인 시스템 ▲1인칭 시점의 잠항 공격과 같은 다양한 전투모드 등 블록버스터 급의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게임 콘텐츠를 자랑한다.

특히 2차 세계대전 당시의 방대한 실제 데이터를 게임상의 물리적 요소에 반영해 실제와 흡사한 스릴 넘치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으며, 오랜 개발기간을 통해 모바일에 최적화된 섬세한 컨트롤을 실현해 해상 전투 게임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워쉽 모바일'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막바지 밸런싱 작업과 운영 등 디테일한 부분의 완성도를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사이펀 측은 "워쉽 모바일은 앞서 출시되었던 중국에서도 흥행에 성공한 게임"이라며 "그 동안 국내에서 서비스된 모바일 해상 게임들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꽤 오랜 시간 공들여 현지화 작업을 진행해 왔다. 서비스 부분에서도 높은 완성도를 기대해도 좋다"라고 밝혔다.

한편, 사이펀은 한국 이용자와 스킨십을 늘리기 위해 공식카페를 11월13일 개설했으며, 향후 카페 가입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등 기존 게임과 차별화된 방식으로 카페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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