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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페이트/그랜드 오더' 출시 하루 앞두고 페이트 애니메이션 무료 상영

2017년11월20일 16시08분
게임포커스 신은서 기자 (ses@gamefocus.co.kr)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스토리 수집형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Fate/Grand Order)' 출시 하루 전 브랜드 사이트를 오픈하고, 두 달 동안 페이트 애니메이션 VOD를 무료로 상영한다.

브랜드사이트는 ‘페이트/그랜드 오더’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소식△FGO의 세계△서번트△갤러리△Fate상영관으로 구성했다.

‘FGO의 세계’는 스토리, 등장인물, 게임 키워드를 다루며, 게임의 전반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들과 모험을 함께 할 서번트(캐릭터)들도 공개됐다. 유저들은 브랜드사이트를 통해 프로필과 음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Fate 상영관’에서는 페이트 애니메이션을 11월 20일부터 12월 19일까지 무료로 볼 수 있다. 우선 'Fate/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과 'Fate/Grand Order-First Order-'를 해당 기간에 동시 상영하며, 12월 20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는 ‘Fate/Zero'를 상영한다.

넷마블 이현숙 사업본부장은 "게임의 세계관과 재미를 알리기 위해 VOD 서비스를 결정했다. 전 세계에 매니아를 만들어 낸 뛰어난 스토리, 캐릭터가 돋보이는 페이트 애니메이션을 이번 기회에 꼭 확인해보시길 바란다"며 “페이트/그랜드오더는 스토리를 감상하는 게임인 만큼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애니메이션을 보면 훨씬 더 게임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내일(21일)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 ‘페이트/그랜드 오더’를 출시한다. 10월 27일부터 시작한 사전모집은 2주 만에 50만 명을 모집한 데 이어, 11월 20일 7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청신호를 예고하고 있다.

'페이트/그랜드 오더'는 TYPE-MOON의 인기작 ‘페이트’ 시리즈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RPG다. 이용자는 마스터가 돼 서번트라 불리는 다양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거느리고 과거로 돌아가 성배탐색(그랜드 오더)이라는 여행을 떠난다.
 
이 게임은 방대하고 뛰어난 스토리텔링이 강점으로 메인 스토리와 함께 각 서번트의 개별 스토리가 존재한다. 이용자는 다수의 개성 넘치는 서번트들을 소환하고, 클래스, 스킬, 커맨드 카드(Command Card) 등을 활용한 전략적인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페이트/그랜드 오더’에 대한 내용은 브랜드 사이트와 페이스북, 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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