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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던전앤파이터', 대규모 업데이트 '오리진(Origin)' 실시

2017년09월22일 01시05분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넥슨(대표 박지원)은 21일 자사의 인기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대규모 업데이트 '던전앤파이터 오리진'을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로 과거 '대전이' 업데이트 이전과 이후 세계로 이야기의 무대를 확장해 새로운 모험이 가능해졌다.
 
먼저, '던파'의 상징과 같았던 지역 '엘븐가드', '헨돈 마이어' 등을 추가하고, '그란플로리스', '하늘성', '베히모스' 던전 등 과거 '아라드' 지역에 있었던 추억의 던전을 오픈했다. 던전은 현재의 '아라드'에 맞게 배경과 몬스터가 한 단계 발전된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와 함께 확장된 세계에 따라 '던파'의 전체 지도 및 세력별 지역, 마을까지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월드맵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한, 캐릭터별 차별화된 튜토리얼 던전과 각성 던전을 업데이트하고, 대표 NPC '세리아'를 만나볼 수 있는 '세리아의 방'을 새롭게 개편했다.
 
이 외에도 '마창사'의 신규 전직 '다크 랜서'와 '드래고니안 랜서'도 추가했다. '다크 랜서'는 '어둠의 기운'과 '흑뢰' 두 가지의 힘을 사용하는 '암속성' 마법 공격형 캐릭터로, '투창'을 주 무기로 사용하며 각성 시 '램페이저'로 즐길 수 있다. '드래고니안 랜서'는 '서번트랜스'와 '광창'을 이용해 적을 섬멸하는 마법 공격형 캐릭터로, 1차 각성 시 '레비아탄'으로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던파 쇼룸', '던파 게시판', '인장&프로필', '타임라인', '길드 커뮤니티' 등 신규 웹 서비스도 선보인다.
 
넥슨은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10월 19일까지 적정 레벨 던전에 등장하는 '황금 고블린'을 처치하면 '85레벨 에픽 무기 선택상자'를 비롯한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황금 고블린의 항아리 조각', 또는 '75~85레벨 에픽 장비'를 지급한다.
 
또한, 오는 10월 26일까지 목표달성 캐릭터 생성 후 특정 레벨 도달 시 레벨에 따라 '고대던전 퀘스트 레전더리 상자'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며, '마창사' 캐릭터로 90레벨을 달성할 경우 '투기 액세서리 3종' 등을 추가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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