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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14억 원 규모 '레인보우식스 시즈' 프로리그 시즌3, 아시아 태평양 지역서 개최

2017년06월29일 15시31분
게임포커스 김성렬 기자 (azoth@gamefocus.co.kr)


인트라게임즈(대표 배상찬)는 유비소프트(지사장 홍수정)와 협력하여 PC 플랫폼 '톰클랜시의 레인보우 식스 시즈' 아시아 지역 프로리그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지난 28일 유비소프트는 '톰클랜시의 레인보우 식스 시즈'(이하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프로 리그 시즌 3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9월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1년간 유럽, 북미, 라틴 지역에서의 수준 높은 경쟁을 마친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프로 리그는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 호주-뉴질랜드 등 4개 지역을 추가해 규모가 더욱 커졌다.

시즌 3는 아시아 태평양 프로 리그를 기점으로 시작되며, 10월 21일부터 10월 22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펼쳐지는 결승전에 출전할 팀을 가리는 경기가 펼쳐질 것이다. 또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승자들은 11월 17일부터 11월 19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펼쳐지는 프로 리그 시즌 최종 결승전에서 유럽, 북미, 남미 최강 선수들과 자웅을 겨루게 된다.

동시에 시즌 2 최종 결승전은 8월 25일부터 8월 26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게임스컴의 ESL 아레나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결정적으로 아시아 태평양과 유럽, 라틴, 북미 지역의 우승자들은 2018년 2월 16일부터 2월 18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되는 제2차 식스 인비테이셔널에서 $500,000(한화 약 5억 7천만 원)의 상금을 걸고 정면 대결을 펼치게 된다. 참고로 해당 대회의 연간 총 상금은 $1,250,000(약 14억 2,600만 원)으로, 2018년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레인보우 식스 시즈' 대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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