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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서도 통한 '리니지2 레볼루션', 대만-홍콩 등 최고매출 1위 '돌풍'

2017년06월15일 09시36분
게임포커스 김성렬 기자 (azoth@gamefocus.co.kr)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가 지난 14일 아시아 지역에 출시한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이하 레볼루션, 개발사 넷마블네오)'의 출시 첫날 대만, 홍콩, 마카오 앱스토어 최고매출 1위를 달성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넷마블은 지난 14일 일본, 중국을 제외한 태국, 대만, 싱가포르 등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11개국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 레볼루션을 출시했다.

출시 첫날 레볼루션은 대만, 홍콩, 마카오 앱스토어 최고매출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태국, 싱가포르, 필리핀은 2위에, 말레이시아는 9위를 차지했다. 인기 차트는 6개국(대만, 태국, 홍콩, 싱가포르, 필리핀, 마카오)에서 무료 게임 부문 1위를 등극했다.

게임에 대한 평가도 긍정적이다. 5점 만점 기준 4.8점(앱스토어 기준)을 기록했다. 사용자 리뷰는 PC 온라인 게임 수준의 그래픽 퀄리티, 기존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와 차별화된 콘텐츠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넷마블 조신화 사업본부장은 "출시 전부터 사전예약 3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기대감을 보였고 출시 첫날 만에 유례없는 초고속 흥행을 기록하며 출시지역 마켓 1위를 차지해가고 있다"라며 "좋은 출발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1개국 출시 이후 레볼루션은 북미∙유럽, 일본, 중국 진출을 예정하고 있다. 북미, 일본, 중국 등 거대 모바일게임 시장은 현지형 빌드로 선보이며, 서비스 일정은 추후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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