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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 '마블 퓨처파이트', PVP 개선 등 업데이트 실시

2017년03월15일 16시16분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액션 RPG '마블 퓨처파이트'에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용자 편의 시스템을 추가하고 PvP 전투 콘텐츠 중 하나인 '타임라인 배틀'을 개선하는 등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넷마블은 고스트 라이더(로비 레예스), 헬캣, 키드 카이쥬 등 신규 캐릭터 3종을 선보였다. 또 '아이언 피스트'와 '루크 케이지'에 마블 드라마 '아이언 피스트'(미국 방영 예정), 드라마 '루크 케이지' 버전 유니폼을 각각 추가했다. '퍼니셔', '엘렉트라'에는 드라마 '데어데빌' 버전 유니폼을, '카르낙'에는 '올-뉴, 올-디프런트' 버전 유니폼을 추가했다.

보유한 캐릭터의 성장 수준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캐릭터 성장 정보 시스템도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장비, ISO-8, 스킬, 우루의 강화단계를 각각 게이지로 표시해 이용자들이 캐릭터의 현재 성장 점수와 추가 성장이 부족한 부분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또 특정 캐릭터의 성장 점수를 놓고 겨루는 랭킹 이벤트를 진행해, 높은 순위를 기록한 이용자들에게 추가 보상을 증정한다.

넷마블은 '타임라인 배틀'에 특정 캐릭터를 데려가 승리할 경우 추가 점수를 획득할 수 있는 추천 캐릭터 시스템과 특정 캐릭터를 데려갈 수 없는 금지 캐릭터 시스템을 도입해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추천 및 금지 캐릭터는 매 주 변경된다.

이 외에도 게임 내 친구, '타임라인 배틀' 순위권 내 이용자 혹은 연합원과 친선 경기를 펼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여 함께 플레이 하는 즐거움을 더했다.

넷마블 오병진 본부장은 “캐릭터 성장 점수와 다양한 스펙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캐릭터 성장 정보 시스템이 육성의 재미를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재미와 편의를 최우선하는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로 필수 유니폼 유무와 상관없이 유니폼을 강화할 수 있게 시스템 조건이 개선됐다. 단 옵션 유니폼을 보유하지 않았을 경우 추가 옵션은 생성되지 않는다.

'협동 플레이'도 리워드 달성도 100% 기록 시 자동으로 보상을 획득할 수 있게 됐다.

'마블 퓨처파이트'는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등 110종이 넘는 마블 슈퍼 히어로들로 팀을 꾸려 '로키', '울트론' 등 빌런들과 맞서는 모바일 액션 RPG다. 화려한 액션과 그래픽, 탄탄한 스토리로 인기를 끌며 최근 글로벌 5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지난 해 4월, 11월에는 각각 '2016 구글플레이 어워즈' 베스트 게임 부분 노미네이트, 국내 앱스토어 '2016 최고 매출 앱' 선정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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