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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남코 코리아 '액셀 월드 vs 소드 아트 온라인' 오는 4월 6일 발매

2017년01월23일 15시01분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박희원)는 PS4용 액션 RPG ‘액셀 월드 VS 소드 아트 온라인 -천년의 황혼-’(한글판)의 국내 정식 발매가 오는 2017년 4월 6일로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액셀 월드 VS 소드 아트 온라인 -천년의 황혼-‘은 일본의 인기 소설가 ‘카와하라 레키’의 네트워크 게임을 배경으로 한 두 가지 작품 ‘액셀 월드’와 ‘소드 아트 온라인’의 크로스 오버 작품으로, 다른 시간에 존재하는 두 가지 세계가 격돌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소드 아트 온라인 작품 소개
“이건 게임이지만 놀이가 아니야”

2022년에 탄생한 ‘소드 아트 온라인’은 VRMMORPG(가상 대규모 온라인 롤 플레잉 게임)으로, 게임 오버가 곧 현실 세계의 ‘죽음’으로 이어지는 데스 게임이었다. 그 진실을 모르는 채로 로그인한 참가자의 수는 자그마치 1만명. 100층 규모의 던전을 공략하여 게임을 클리어 하는 방법 외에는 그 세계로부터 살아 돌아오는 방법이 없는 가혹한 게임 속에서, 주인공 키리토는 같은 데스 게임의 참가자인 아스나 일행과 만나 협력하고 때로는 부딪히며 게임을 클리어하게 된다. 그렇게 현실로 살아 돌아온 키리토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새로운 가상 세계에서의 싸움이었다.

액셀 월드 작품 소개
“더 앞으로 <가속>하고 싶지 않나, 소년”

뉴로 링커라 불리는 휴대 단말을 사용하여 대부분의 생활을 가상 네트워크 상에서 하게 된 2046년의 세계. 하지만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는 없어지지 않았다. 주인공 하루유키도 그런 괴롭힘을 당하는 중학생으로 로컬 넷의 구석에서 스쿼시 게임만 되풀이 하던 어둡고 음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어느 날, 그런 하루유키에게 갑자기 학교의 유명인사 “흑설공주”가 말을 걸어오고, 흑설공주로부터 수수께끼의 프로그램 ‘브레인 버스트’를 받아 ‘가속 세계’의 비밀을 알게 된 하루유키는 흑설공주의 ‘기사’가 되어 싸우기로 결심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 12월에 개최 된 자사 이벤트 ‘감사 페스티벌’에서 국내 팬들과의 만남을 가진 소드 아트 온라인 시리즈의 후타미 요스케 프로듀서는 국내 게이머의 뜨거운 호응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한 바 있다. 이벤트 당일 후타미 프로듀서는 ‘액셀 월드 VS 소드 아트 온라인 -천년의 황혼-‘의 한글판 발표를 진행하였으며, 앞으로 공개 될 게임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호소하기도 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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