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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영화의 한계 뛰어넘을까? 마이크로소프트 '기어즈 오브 워' 영화화 확정

2016년10월06일 11시35분
게임포커스 박종민 기자 (jjong@gamefocus.co.kr)

마이크로소프트 최고의 콘솔 프랜차이즈 중 하나인 ‘기어즈 오브 워(Gears of War)'가 영화로 제작 된다.

한국시간으로 6일, 시리즈의 최신작품이자 4번째 넘버링 타이틀인 '기어즈 오브 워4'의 라이브 스트림 현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유니버셜 픽처스와 함께 '기어즈 오브 워'를 영화로 제작한다고 밝혔다. 영화는 '테드'와 '킹덤'을 제작한 스콧 스투버와 '혹성탈출' 제작에 참여한 딜런 클락이 제작을 맡게 된다. 감독은 현재 미정. 

개발 책임자 로드 퍼거슨은 “과거 만화와 소설을 통해 ‘기어즈 오브 워’ 프랜차이즈를 지원해 왔다면 이번에는 영화를 통해 (기어즈 오브 워)프랜차이즈를 지원하려한다”며, "우리는 영화가 정말로 영화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영화는 일반 관람객과 게이머들을 위한 영화 2가지의 서로 다른 매체를 충족시켜야 되는데 그간의 게임을 소재로 한 영화에서는 게이머들을 위한 영화를 만들려고 노력했기에 일부 게임 소재 영화가 실패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유니버셜과의 작업은 우리가 진행하려고 하는 프랜차이즈 사업에 대한 훌륭한 방식들 중 하나다. 우리는 게이머들에게 진짜라고 느낄 수 있는 충분히 일반적인 규칙이나 전통에 맞는 경계를 찾고 있으며 반면에 그것을 동시에 넘어서고 물어볼 수 있는, 즉 무엇이 훌륭한 영화를 만드는지를 고민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2006년 첫 발매를 시작한 ‘기어즈 오브 워’ 시리즈는 행성 ‘세라’에 사는 인류를 습격한 수수께끼의 세력 로커스트의 대량 살상 사건을 가리키는 Emergence Day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는 10월 11일 발매되는 ‘기어즈 오브 워4’는 전작 ‘기어즈 오브 워3’의 25년 뒤를 배경으로 하는 신작으로 기존 시리즈의 주인공인 마커스피닉스와 그의 아들인 JD피닉스의 이야기가 중심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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