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게임정보 > 뉴스

엔진 '카카오게임즈'로 사명 변경, 북미-유럽 지역 글로벌 게임 사업 확대

2016년06월20일 12시05분
게임포커스 신은서 기자 (ses@gamefocus.co.kr)


카카오의 게임 전문 계열사 (주)엔진이 내달부터 (주)카카오게임즈로 사명을 변경한다.

카카오(대표 임지훈)는 20일, (주)엔진(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의 사명을 (주)카카오게임즈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오는 6월 30일 (주)엔진의 임시주총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카카오는 (주)엔진의 이번 사명 변경에 대해 멀티 플랫폼 게임 전문기업으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카카오 공동체로서의 일체감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사명을 카카오 브랜드로 통일 함으로써 국내 유수의 파트너들과 협력시 긍정적인 효과를 극대화하고, 해외 게임사업 확대를 통한 카카오의 브랜드 가치 제고 효과도 함께 거두기 위함이란 설명이다.

한편 (주)엔진은 사명 변경을 계기로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북미와 유럽에서 최고의 PC 온라인 게임으로 인정받는 ‘검은사막’을 서비스중인 ‘다음게임유럽’의 사명을 ‘카카오게임즈 유럽(Kakao Games Europe B.V.)’으로 변경하고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본격적인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해 ’카카오게임즈 미국(Kakao Games USA Inc.)’ 설립을 이달 중으로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이들 해외 법인은 향후 카카오 브랜드로 PC, 모바일, 스마트TV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현지에 최적화된 게임들을 서비스 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 카카오의 기업 인지도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국내 개발사들의 해외 진출 지원 및 현지 개발사들의 게임 소싱과 퍼블리싱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주)엔진이 진정한 글로벌 게임 전문기업으로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궁훈 카카오 게임사업 총괄 부사장은 “이번 결정은 카카오의 핵심 계열사로 성장한 (주)엔진의 위상을 보여줌과 동시에, 카카오의 게임 사업 확대에 대한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사명 변경을 계기로 향후 모든 디스플레이에 게임을 제공하는 멀티 플랫폼 게임 전문기업으로서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카카오의 글로벌 게임사업 확대를 위한 첨병 역할을 본격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13년 8월 설립된 (주)엔진은 모바일, PC, VR(Virtual Reality), 스마트TV 를 아우르는 멀티 플랫폼 게임 전문기업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다양한 게임을 개발 및 서비스해 오고 있다. 2015년 8월 카카오 계열사에 편입된 후, 국내 유망 게임 개발사 발굴은 물론 모회사인 카카오와 함께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중이며, 다음게임과의 합병을 통해 한국과 북미, 유럽에서 펄어비스(대표 김대일)가 개발한 MMORPG ‘검은사막’을 성공리에 서비스하며 PC온라인게임 분야에서의 경쟁력도 함께 확대해 가고 있다.


 

네아르 시스템 전면 삭제, 성장 즐거움 더...
[포토] "22주년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넥슨...
넥슨 '마비노기 판타지 파티' 통해 신작 '...
쓰리 프렌즈 타운빌더 신작 '롬스테드' 글...
7년 만에 장충 돌아온 '배그' 국가대항전 '...
kakao LINE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목록으로 목록으로 스크랩하기
로그인 한 사용자만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숨기기
댓글 0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이 없습니다.
1

많이 본 뉴스

스튜디오메타케이 김광집 대표, 웹3 게임 컨퍼런스 강연… AI·S...
넥써쓰, 토종 앱마켓 원스토어 인수 가능성... 플랫폼 사업 확대...
한국게임미디어협회, '제5회 대한민국 블록체인 웹3 게임 컨퍼런...
비피엠지, 웰컴페이먼츠·브이디크럭스와 제휴 체결... 스테이블...
링네트, 1분기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3배 증가... 데이터센터 ...
크로쓰, 세계 최대 웹3 보안 서비스 '서틱'과 MOU 체결... 밸리...
[특징주]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 출시 12일만에 글로벌 4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