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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하스스톤 배틀로얄 한일전' 개최

2016년05월12일 15시06분
게임포커스 문재희 기자 (gmoss@gamefocus.co.kr)


아프리카TV는 '하스스톤 배틀로얄 한일전'을 오는 13, 14일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스스톤 배틀로얄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 Inc. http://www.blizzard.com)의 첫 스마트폰 게임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Hearthstone: Heroes of Warcraft, 이하 하스스톤)'으로 진행되는 e스포츠 대회다.

하스스톤 배틀로얄 한일전은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진행된 '하스스톤 배틀로얄 코리아'와 '하스스톤 배틀로얄 저팬'의 상위 3명의 선수가 펼치는 국가 대항전이다. 각 국가를 대표해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실력파 선수들로 구성됐다. 국내 최고의 선수들이 포함된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역시 다양한 대회 우승 경력을 가진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한일전에 출전한 만큼 국가의 자존심을 건 팽팽한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일전은 13일(금), 14일(토)에 양일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13일 오후 6시부터는 단체전이 진행된다. 한국 대표로는 'RenieHouR' 이정환, 'Caster' 박종철, 'Ghost' 박수광이 나선다. 이에 맞서는 일본 대표로는 'barusa3' 오타 켄, 'soundew' 스미모토 히사시, 'pride1st' 타카하시 나오토가 출전해 단체전 경기를 펼친다. 단체전은 승자연전 방식으로 진행되며, 5전제 중 먼저 3승을 획득한 국가가 승리를 차지한다.

14일(토) 오후 2시부터는 개인전이 펼쳐진다. '하스스톤 배틀로얄 코리아'의 우승자 이정환과 '하스스톤 배틀로얄 저팬'의 우승자 오타 켄은 4강 직행 시드를 부여 받았다. 6강전에서는 한국 준우승자 박종철과 일본 3위 타카하시 나오토의 경기가 먼저 펼쳐지며, 이어 한국 3위 박수광과 일본 준우승자 스미모토 히사시가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개인전 경기는 싱글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6강 및 4강은 5전 3선승제, 결승전은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

하스스톤 배틀로얄 한일전 경기는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관람을 원하는 누구나 방문 가능하다. 아프리카TV와 블리자드는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13일, 14일 양일 모두 열정의 핵 카드 뒷면, 그리고 지난 4월 27일 출시된 하스스톤의 신규 확장팩 '고대신의 속삭임(Whispers of the Old Gods)' 카드팩 10개를 증정하는 등 현장 관람객과 온라인 시청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스스톤 배틀로얄 공식 방송국  (http://www.afreecatv.com/battleroy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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