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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올해 첫 대작 'KON' 단숨에 매출 6위, 10위권 대변화 예고

2016년04월03일 20시15분
게임포커스 신은서 기자 (ses@gamefocus.co.kr)

넷마블게임즈의 2016년 첫 번째 모바일 대작 게임 'KON'이 출시 3일만에 구글 플레이 최고매출 순위 6위에 오르며 기존 인기작들과의 한판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지난 달 30일 넷마블이 야심차게 출시한 'KON'은 캐릭터를 동시에 성장시키며 전투를 진행할 수 있는 ‘듀얼액션’과 이용자가 직접 꾸민 맵(아지트)에서 PvP를 즐길 수 있는 ‘침략전’ 시스템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프리미엄 테스트에서는 20만 명이 넘는 이용자가 게임을 즐겼으며 사전 등록자가 100만 명을 넘는 등 출시 전부터 흥행 가능성을 보인 바 있다.

특히 최근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의 이방원의 모습을 연기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대세 배우 '유아인'을 홍보모델로 발탁하고 게임의 인지도를 높인 'KON'은 출시 3일 만에 6위에 오르며 형제게임 '모두의 마블', '세븐나이츠 for Kakao', 넥슨의 'HIT', 웹젠 '뮤 오리진' 등 기존 인기작과의 경쟁을 예고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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