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뉴스센터 > IT

자율주행차의 현주소 'GTC 2016'에서 확인하다

2016년03월29일 10시47분
게임포커스 이혁진 기자 (baeyo@gamefocus.co.kr)

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 황)가 4월 4일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GPU 개발자 컨퍼런스 'GTC 2016'에서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가는 전문가들과 함께 자율주행 기술의 현주소 및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GTC는 GPU 컴퓨팅으로 이룩한 과학, 학문 및 상업 분야의 혁신 사례를 소개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행사다. 특히 이번 GTC 2016에서는 최근 자동차 산업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GPU 기반 컴퓨팅의 강화된 영향력을 아우디, 포드, 토요타, 메르세데스 벤츠, 볼보, GM 등 세계 유수의 자동차 브랜드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다(多) 코어 기반의 다중 연산에 특화된 GPU는 구급 딥마인드의 인공지능 '알파고(AlphaGo)'를 통해 알려진 딥 러닝(심층 학습) 알고리즘을 자율주행에 도입하며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운행을 구현하는 등 자동차 업계의 핵심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엔비디아는 GTC 2016에서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등을 주제로 40개 이상의 세션을 운영하며 GPU 기술과 자동차의 성공적인 결합이 불러오는 혜택 및 그 미래상을 제시할 방침이다.
 
우선 인공지능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토요타 연구소의 길 프랫(Gill Pratt) CEO는 로봇과 슈퍼컴퓨터, 자동차의 융합에 대한 통찰력과 비전을 선보이기 위해 4월 7일, GTC 2016의 3번째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볼보 자동차는 자율주행차 100대를 일반 도로에서 시범 운영하는 드라이브 미(Drive Me)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아우디는 매장에 방문하지 않아도 자동차를 시승해 볼 수 있는 특별한 VR 쇼룸을 공개한다. 이 밖에도 메르세데스 벤츠는 차세대 운전자들을 위한 새로운 방식의 운전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GTC 2016은 자율주행 외에도 인공지능, 가상현실, 로봇공학, 슈퍼컴퓨터, 그래픽 디자인, 엔터테인먼트 등 GPU 컴퓨팅이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산업을 광범위하게 다룬 500개 이상의 세션이 마련돼 있다.
 
약 45개에 달하는 딥 러닝 & 인공지능 세션은 영상 분류, 비디오 분석, 음성 인식, 자연어 처리를 위한 GPU 기술 기반의 최첨단의 연구에 초점을 맞춘다. 가상 현실 세션에서는 게임 및 전문 응용프로그램 개발자, VR 헤드셋 제조사 및 일반 사용자를 모두 아우르는 20 개 이상의 VR 관련 세션을 선택해 관람할 수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GTC 2016(www.gputechconf.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네아르 시스템 전면 삭제, 성장 즐거움 더...
[포토] "22주년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넥슨...
넥슨 '마비노기 판타지 파티' 통해 신작 '...
쓰리 프렌즈 타운빌더 신작 '롬스테드' 글...
7년 만에 장충 돌아온 '배그' 국가대항전 '...
kakao LINE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목록으로 목록으로 스크랩하기
로그인 한 사용자만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숨기기
댓글 0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이 없습니다.
1

많이 본 뉴스

비피엠지, 웰컴페이먼츠·브이디크럭스와 제휴 체결... 스테이블...
넥써쓰, 토종 앱마켓 원스토어 인수 가능성... 플랫폼 사업 확대...
링네트, 1분기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3배 증가... 데이터센터 ...
한국게임미디어협회, '제5회 대한민국 블록체인 웹3 게임 컨퍼런...
[특징주]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 출시 12일만에 글로벌 400만...
스튜디오메타케이 김광집 대표, 웹3 게임 컨퍼런스 강연… AI·S...
크로쓰, 세계 최대 웹3 보안 서비스 '서틱'과 MOU 체결... 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