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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미국 보스턴에서 한국 스타트업 글로벌체질 강화

2016년03월03일 14시05분
게임포커스 문재희 기자 (gmoss@gamefocus.co.kr)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 이하 경기센터)는 글로벌혁신센터(KIC) 실리콘밸리와 보스톤, K-ICT 본투글로벌센터,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협력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한다.

지난 2016년 1월 K-Global Nesting/Soaring(이하 네스팅/소오링)과 KIC워싱턴DC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을 통해 네스팅/소오링 프로그램에 총 17개 기업, KIC워싱턴DC 프로그램에 총 18개 기업이 선정되었다.

네스팅은 스타트업의 현지화 지원을 받을 수 있는 1단계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으로, 지난 2월 16일 시작되어 4월 8일까지 총 8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경기센터 보육기업 (주)투브플러스를 포함한 총 10개 기업이 참가하였으며, 전문 멘토링 및 코칭, 네트워킹, 엔젤 투자자 연계 등 초기 스타트업의 현지화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2단계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인 소오링에 경기센터 보육기업 (주)미래엔시티를 포함한 총 6개 기업이 참가하고 있으며, 2월 16일에 시작되어 5월 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되고 있다.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엑셀러레이터와 연계해 멘토링·사업개발을 통한 레퍼런스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KIC워싱턴DC 프로그램은 매년 보스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초기벤처경진대회인 매스 챌린지(MassChallenge)에 참가하기 위한 사전 교육훈련으로써, 2월 15일부터 3월 4일까지 총 3주간 보스턴 대학에서 진행되며, 경기센터 보육기업 (주)모바일닥터를 포함한 총 18개 기업이 참가한다.

3주동안 집중적 교육, 훈련 및 멘토지원을 통해, 투자유치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사업의 현지화를 확립할 예정이다.

오라클, MS등 유수 기업의 후원을 통해 운영되는 비영리 액셀러레이터 '매스챌린지(MassChallenge)'는 매년 2000여 지원자 중 128개의 스타트업을 선정하고, 4개월간 미국 매사추세츠 보스턴시에 무료 오피스 공간 제공, 멘토링, 커리큘럼, 투자자와의 상시 교류 등을 제공한다.

이 대회에 최종 선정될 경우, KIC는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2016년 6월22일부터 10월28일까지 진행되는 4개월간 프로그램 참가비용(수업료, 숙박, 식비 포함) 전액 지원한다.

한편 경기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된 참가자에게 숙박 및 왕복항공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센터 임덕래 센터장은 "경기센터가 지원하는 이번 K-Global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열정을 가진 스타트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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