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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히트' 1위 굳히기 나설까, 아니면 넷마블의 반격 시작될까

2015년11월23일 12시00분
게임포커스 신은서 기자 (ses@gamefocus.co.kr)

지난 19일 출시 하루 만에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1위 자리에 오른 넥슨의 모바일 대작 'HIT(히트)'가 여전히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가운데 출시 되자마자 1위에 올랐던 넷마블게임즈의 이데아는 5위로 순위가 하락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데아'의 순위 하락은 '뮤 오리진'을 포함한 다른 게임들의 업데이트 및 이벤트를 진행하며 매출 순위가 오른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등을 포함해 여전히 매출 순위 10위권안에 5개의 넷마블 게임들이 포진하고 있어 1위 자리를 빼앗긴 넷마블의 반격이 예상되고 있다.

지난 주 5위였던 '뮤오리진'은 원작 '뮤 온라인'의 인기 캐릭터 '마검사'의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 등록 이벤트를 진행함과 동시에 각 서버 별로 다이아를 가장 많이 소비한 유저 10 명에게 각종 아이템을 제공하는 '소비의 왕'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다시 2위 자리로 복귀하며 여전히 상위권에서 굳건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지난 18일부터 1주년 기념 이벤트로 접속만 해도 7성 영웅을 지급하는 4:33의 '영웅 for Kakao'가 20위까지 순위가 다시 상승하며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도 눈길을 모은다.

이선균, 성동일, 고창석, 곽도언 등을 성우로 기용해 주목 받고 있는 슈퍼셀의 신작 '붐비치'는 24위까지 올라 '클래시 오브 클랜'의 명성을 이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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