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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록의 '제닉스스톰X' 우승 후보 악마군단 물리치고 결승 안착

2013년02월06일 17시27분
게임포커스 포커스 (bodo@gamefocus.co.kr)


(주)넥슨(대표 서민)은 지난 5일(화)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액션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사이퍼즈' 4강전 A조 경기를 통해 '던전앤파이터' 대장전(팀전)과 개인전에서는 '제닉스스톰X'와 남우영 선수가, '사이퍼즈'에서는 '기사회생'이 승리하며 첫 번째 결승 진출팀이 확정됐다고 금일(6일) 밝혔다.

먼저 '던전앤파이터' 대장전 부문에서는 그동안 다수의 리그 출전 경험으로 실력을 다져온 관록의 '제닉스스톰X'와 화려한 개인기의 정종민 선수를 앞세운 '악마군단'이 결승 진출 티켓을 두고 치열한 접전을 펼쳤으나, 마지막 3세트에서 최재형 선수의 '썬더콜링' 공격 성공으로 '제닉스스톰X'가 승리를 차지했다.

리그에 첫 출전하는 남우영 선수와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장재원 선수가 맞붙은 개인전 경기에서는 초반 다소 약한 모습을 보였던 남우영 선수가 경기 후반 집중력을 발휘하며 4, 5세트를 연이어 승리한 끝에 결승에 올랐다.

'사이퍼즈' 부문에서는 '기사회생'과 '검마노'의 대결이 이어졌다. 경기 초반 중앙 타워를 내주며 어려운 상황에 놓였던 '기사회생'은 침착하게 팀워크를 발휘, 전세를 역전해 결국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 날 '기사회생'은 경기에 앞서 유리한 캐릭터를 확보할 수 있는 첫 번째 캐릭터 선정 기회를 '검마노'에게 양보한 후 상대팀의 캐릭터 조합을 확인하며 적절한 대응 캐릭터를 선택하는 기지를 발휘하기도 했다.

이번 4강 A조 경기에서 승리한 '제닉스스톰X'와 남우영, '기사회생'은 오는 12일 열리는 '액션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사이퍼즈'의 4강 B조 경기의 승리팀과 결승에서 맞붙게 된다.

한편, '액션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사이퍼즈'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던전앤파이터' 공식 홈페이지(http://df.nexon.com)와 '사이퍼즈' 공식 홈페이지(http://cyphers.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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