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패스트 자회사 오프문,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신작 3종 공개

등록일 2026년10월07일 11시07분 트위터로 보내기

 

슈퍼패스트(SuperFast, 대표 김강안)의 스팀(Steam) 전문 퍼블리싱 자회사 오프문(OFFMOON)이 10월 ‘스팀 넥스트 페스트(Steam Next Fest)’에 참가해 신작 3종의 데모를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스팀 넥스트 페스트는 출시 예정인 PC 게임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행사로,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미국 현지시간)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전 세계 이용자들은 스팀 플랫폼을 통해 오프문의 참가작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오프문은 이번 행사에 ▲'용사님돌았어요(HEROLL:IF)'▲비스토피아: 레이더스(Beastopia: Raiders)' ▲더카디언(The Cardian : Light the Shrines) 총 3종을 선보인다.


오는 11월 3일 정식 출시를 앞둔 '용사님돌았어요'는 글로벌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바 있는  모바일 게임을 스팀 버전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주사위를 굴려 무너진 세계를 재건하는 보드게임형 RPG로, 매 판 달라지는 이벤트와 다양한 수집 요소가 특징이다.

 

'비스토피아: 레이더스'는 동물 캐릭터들이 물자를 확보해 귀환하는 2D 익스트랙션 슈터다. '더카디언'은 적의 움직임을 예측해 카드를 배치하는 전략 디펜스 게임이다. 이번 데모를 통해 각기 다른 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오프문은 '1100원으로 즐기는 웰메이드 게임'을 목표로 매월 신작을 출시하며 퍼블리싱 라인업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 5일 고양이들이 페인트 블래스터로 영역을 다투는 3대3 멀티플레이 탑다운 슈터 ‘칠캣(Chill Cat)’이 출시되며 누적 타이틀이 5종으로 확장됐다.

 

이선화 오프문 스팀 레이블 디렉터(LD)는 "런칭 이후 매월 꾸준히 신작을 선보이며 스팀 이용자 평가에서 ‘압도적으로 긍정적’, ‘매우 긍정적’ 평가를 받는 등 오프문의 게임성을 입증해 왔다”며 “이번 출품작들로 저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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