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게임 퍼블리셔 가니타니 스팀에서 게임성 입증한 'Clearing Blad' 닌텐도 스위치 퍼블리싱 계약 체결

등록일 2026년09월15일 15시53분 트위터로 보내기

 

인디게임전문 퍼블리셔 가니타니(이하 '가니타니')는 개발사 '만듦'이 개발한 'Clearing Blade'의 닌텐도 스위치 버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앞서 열린 플레이엑스포(PlayX4) 현장 미팅을 통해 이번 계약을 논의해왔다.

 

'Clearing Blade'는 현재 스팀(Steam)에서 정식 서비스 중인 게임으로, 이번 계약을 통해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으로도 확장해 더 많은 이용자와 만날 예정이다. 스위치 버전은 오는 10월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출시일과 상세 정보는 별도로 공개될 예정이다.

 

'Clearing Blade'는 전장 곳곳에 붙잡힌 동료들을 구출하고 함께 힘을 합쳐 싸워나가는 액션 중심의 로그라이트 핵앤슬래시 게임이다. 빠른 공격과 회피를 이용한 전투는 물론 구출한 동료들은 전투에 새로운 힘을 더해준다. 특히 강력한 보스전은 로그라이트에서 느낄 수 없는 긴장감을 제공한다.


가니타니는 닌텐도 스위치 버전 출시 이후에도 신규 스테이지를 꾸준히 업데이트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만듦은 오는 도쿄게임쇼(Tokyo Game Show)에 참가해 회사와 작품을 알릴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Clearing Blade'뿐 아니라, 현재 개발 중인 신작 어드벤처 게임 'ZZXX'도 소개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인다.

 

가니타니 관계자는 "플레이엑스포에서 'Clearing Blade'를 처음 접하고 그 게임성과 완성도에 확신을 가지게 되어 퍼블리싱을 제안하게 되었다"며 "스팀에서 이미 검증된 게임인 만큼, 닌텐도 스위치 이용자들에게도 새로운 재미를 전할 수 있도록 출시 전 과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만듦 개발팀은 "'Clearing Blade'를 스위치로 확장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곧 다가올 도쿄게임쇼에서 많은 분들께 저희 게임과 신작 'ZZXX'를 직접 선보일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Clearing Blade'는 현재 스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10월 출시 예정이다. 만듦의 신작 'ZZXX'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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