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한 심리 묘사와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키즈 나츠키 원작의 메가 히트 시리즈 완결편 〈극장판 기븐 - 바다로〉가 8월 26일(수) 국내 개봉을 기념해 9월 5일(토) 사토 마후유 역의 야노 쇼고와 우에노야마 리츠카 역의 우치다 유우마 두 성우의 내한을 전격 확정했다.
먼저 야노 쇼고는 2019년 TV 애니메이션부터 <극장판 기븐>, <극장판 기븐 히이라기 mix>를 거쳐 이번 완결편까지 사토 마후유 역을 맡아왔다. 속내를 쉽게 드러내지 못하는 마후유의 조용한 말투부터 음악을 통해 감정을 폭발시키는 순간까지, 상실 속에 멈춰 있던 한 청춘이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시리즈의 중심을 이끌었다.
특히 야노 쇼고는 캐릭터의 목소리를 연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원작자 키즈 나츠키가 프로듀스한 극중 밴드 ‘기븐’의 실제 보컬로도 참여해 작품의 음악적 정체성을 완성했다. 마후유의 감정이 응축된 「겨울이야기」를 비롯한 다수의 극중가를 직접 가창하며, 대사와 노래를 하나의 감정선으로 연결해왔다. 여기에 애니메이션 [허니 레몬 소다]의 미우라 카이, [츠루네] 시리즈의 키사라기 나나오 등 다양한 청춘 캐릭터를 연기하며 섬세한 표현력을 인정받고 있다.
우에노야마 리츠카 역의 우치다 유우마는 뛰어난 기타 실력을 지녔지만 음악을 향한 열정을 잃어가던 리츠카가 마후유를 만나 다시 변화하는 과정을 밀도 있게 연기했다. 솔직하고 직선적인 성격 뒤에 감정을 표현하는 데 서툰 리츠카의 면모부터, 마후유에게 음악으로 다가가려는 진심까지 생생하게 표현하며 두 인물의 관계를 설득력 있게 완성했다. 우치다 유우마는 [주술회전] 후시구로 메구미, [BANANA FISH] 애쉬 링크스, [후르츠 바스켓] 소마 쿄, [블루 록] 미카게 레오 등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인기 작품의 주요 캐릭터를 맡아온 성우다. 제11회 성우 어워드 신인남우상에 이어 제13회 성우 어워드 주연남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성우와 아티스트를 넘나드는 폭넓은 활동으로 탄탄한 팬덤을 구축했다.
2019년 TV 애니메이션에서 처음 마후유와 리츠카로 함께 연기한 야노 쇼고와 우치다 유우마는 시리즈가 이어지는 동안 두 캐릭터의 관계와 성장을 함께 쌓아왔다. 이번 <극장판 기븐 – 바다로>에서는 음악을 계속하는 일이 두려워진 마후유와, 그런 마후유에게 자신이 완성한 음악을 전하려는 리츠카의 깊어진 감정선을 그려내며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오랜 시간 캐릭터와 함께해온 두 성우가 한국 팬들 앞에서 직접 전할 작품 이야기와 완결 소감에 관심이 집중된다.
9월 5일(토) 단 하루 진행되는 내한 행사는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무대인사부터 특별상영회까지 국내 팬들과 직접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로 이뤄질 예정이다. 세부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배급사 미디어캐슬에서 공식적으로 운영 중인 SNS 채널 ‘캐슬플러스’와 메가박스 홈페이지, 모바일 앱, SNS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청춘의 가장 찬란했던 순간과 음악으로 이어진 사랑을 그린 <극장판 기븐 – 바다로>는 8월 26일 메가박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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